
모두를 위해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고픈 모위의 원씽 독서 후기입니다.
책에서 본 것
[11. 도미노를 세워라]
#자신만의 단 하나
- 초점탐색 질문은 삶의 서로 다른 여러 분야에서 자신만의 단 하나를 찾도록 도와준다. 초점을 맞추고 싶은 분야를 집어넣어 초점탐색 질문을 달리 표현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지금 당장’이나 ‘올해’같은 표현을 넣어 시기를 정해주면 적당한 수준의 긴장감을 부여할 수도 있다. ‘5년 내에’나 ‘최종적으로’ 같은 단어를 써서 장기적으로 목표로 안내할 큰 그림을 찾을 수도 있다.
- 핵심개념
‘단 하나’의 개념을 일생상활의 일부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이해하고 믿어라. 첫 번째 단계는 ‘단 하나’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그것이 우리 삶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해하고 믿지 못하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없다.
- 개념을 이용하라. “오늘 다른 모든 것을 더욱 쉽거나 불필요하게 만들어 줄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그렇게 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이 명확해진다.
- 습관을 만들어라. 초점탐색 질문을 습관처럼 던지면 자신이 원하는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질문의 힘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차이를 만들어 낸다.
- 잊지 않게 메모하라. 초점탐색 질문을 잊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상기시켜라. 가장 좋은 방법은 “나의 단 하나가 끝나기 전까지 다른 모든 일들을 다 필요 없다” 라고 책상 앞에 붙여 두는 것이다. 그것이 성공 습관과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어 주는 다리가 되도록 하라.
- 도움을 받아라. 연구에 따르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료 몇 명과 함께 성공 그룹을 만드는 것도 매일 습관을 연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의 ‘단 하나’가 무엇인지 공유하고 함께 하라.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잃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기
- 원씽의 최종 결론, 최종의 목적지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 내가 바로 첫 번째 도미노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역량을 만드는 것
- 그것을 하기 위한 것이 바로 나의 ‘단 하나’ 인 원씽인 것이다.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 [ ] 나의 진정한 원씽이 무엇인지 찾기
- [ ]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 만들기
- [ ] 새로운 행동을 습관으로 확립하기 최소 66일을 꾸준하게 - 하나의 루틴 만들기
- [ ] 가장 중요한 일을 의지력이 충만할 때 하기
- [ ] 나의 목표를 크게 잡기
- [ ] 초점 탐색 질문에 답하기 ;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지금 당장 시작할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 [ ] 오늘 다른 모든 것을 더욱 쉽거나 불필요하게 만들어 줄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로 아침 시작하기
- [ ] “나의 단 하나가 끝나기 전까지 다른 모든 일들은 다 필요 없다’”를 적어서 책상 앞에 붙여 두기
- [ ] 나의 역할 모델 찾기
- [ ]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찾기
- [ ] 목표와 가장 중요한 것을 적어 두기
- [ ] 단 하나의 일을 마치는데 필요한 시간을 따로 표시해 두기
- [ ] 매주 한 시간을 따로 뗴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하기
책 속에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 적어보기
-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 중요한 일에만 파고들었던 것이다.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남다른 성과를 얻으려면 앞으로 성공을 생각할 때는 항상 달을 목표로 삼아라.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번에 하나씩이다.
- 무슨 이유에서든 한 번에 백 가지 일을 하는 건 의미 있는 일 한 가지를 제대로 해내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모든 ㅇ링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다.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 아무리 애를 써도 하루, 일주일, 한달, 1년 그리고 삶이 끝날 때 즈음엔 무언가 마무리되지 못한 일들이 남게 되어 있다. 그것을 모두 해내려 애쓰는 건 소용없는 짓이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두어선 안된다. 이때 바로 중심 잡기가 필요하다.
- 삶이라는 게임에서 다섯 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 공은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일’이 고무로 된 곳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달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잘 지켜라.”라고 말이지요. 단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은 자주 실패하지 않습니다. 바구니 하나를 잘 지켜보며 들고 다니는 것은 쉽습니다. 이 나라에서 달걀을 가장 많이 깨뜨리는 사람은 하나의 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 많은 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