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4주차 조모임은 아마도 과제제출 이후 모일 것 같습니다.
비록 함께 모이지는 못했지만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누구보다 바쁘게 생활하는 윤슬님 응원합니다.
아직은 어린 두 딸아이의 엄마이면서 직장생활에 월부강의까지 열심히 듣는 슈퍼맘입니다.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히지 않고 성투하기를 기원합니다.
곰곰한 곰곰이님은 직장이 타 지역으로 이전이 되고, 미혼이어서 혼자 지내면서 주거 생활비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ㄱㅖ획적인 소비와 월부 강의를 통해 저평가 된 가치 있는 곳으로 내집 마련의 꿈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뽀숑님은 판교에 자가로 거주하고 있어서 현재 주거의 안정은 누구보다 좋지만 남편의 은퇴로 노후자금을 더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이라 현재 거주지를 전세로 돌려 차액으로 투자하기를 원하시고 계시는데 갈아타는 상황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계획한 대로 또한 매물코칭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로 연결되길 바랍니다.
마이허스키브로님은 연봉이 높은 덕에 자산을 상당히 일궜는데 그것이 투자로 연결하지는 않아서 훨씬 더 큰 자산으로 불릴수 있었는데...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야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것에 안타까운 것도 있지만 부모님과 살면서
누려왔던 힘을 이제 맘껏 펼치길 기대합니다.
현재는 미혼이고 보유한 ( )억 자산을 더 알차게 활용해서 더 큰 자산가가 되길 바랍니다.
무한밝음님께서는 몇해전에 월부 강의를 들은 경험이 있었지만 오프라인 모임을 안해서 인지 지속적으로 하지는 못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원씽을 성공한다는 맘으로 앞마당을 만들고 그것이 곧 투자로 연결시키는데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장난기가 많은 남편분과도 뜻이 통해서 계속 행복한 결혼생활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써니님은 출장이 잦아 비록 참여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누구보다 열정이 높으신데 바쁜 직장 생활로 뜻대로 할 수 없을 때가 있엇지만 그러함에도 개인 일정을 잘 조화해 나가면서 내집마련 성공 소식을 듣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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