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5.21 목실감



[감사일기]


엄마가 케이크랑 음료수를 사줘서 열심히 먹었당 살은 쪘지만 맛있...

보상으로 몇일동안 마시고 싶었던 바닐라라떼를 마셨다.. 완전 행복.... 다행히 몸무게 그대로!!!

버스타려고 할때 시간 딱 맞춰서 빨리 갈수 있었다.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어났던 일들 다 감사합니다.!!!


댓글


라라 rarauser-level-chip
24. 05. 21. 22:59

친구같은 엄마랑 가까이 살아서 넘 좋겠어요~ 감사할 일이죠~~ 오늘도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