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엄마가 케이크랑 음료수를 사줘서 열심히 먹었당 살은 쪘지만 맛있...
보상으로 몇일동안 마시고 싶었던 바닐라라떼를 마셨다.. 완전 행복.... 다행히 몸무게 그대로!!!
버스타려고 할때 시간 딱 맞춰서 빨리 갈수 있었다.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어났던 일들 다 감사합니다.!!!
댓글
친구같은 엄마랑 가까이 살아서 넘 좋겠어요~ 감사할 일이죠~~ 오늘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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