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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5.22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 책의 내용 일부와 내 생각
[Chapter1.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사람도 걸어가면서 말을 하고, 껌을 씹으면서 지도를 보는 것처럼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두 가제 일을 동시에 집중할 수는 없다. 그저 주의력이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하는 것뿐이다. 한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허상이며, 일을 그저 그런 정도의 수준에서 혹은 더 허접한 수준으로 마무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 본업에서도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는 많은 상황이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책에서 처럼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할 뿐이었다. 이전의 일을 까먹는 것도 대다수, 일의 완료가 지연되고 성과도기 높지 않았다.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이라는 것을 책으로 확인 받았다.
[Chapter1.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본질적으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건 자신을 스스로가 정한 방식대로 행동하도록 훈련하는 것과 같다. 그 훈련을 충분히 유지하면 일상, 달리 말해 습관이 된다.
철저한 자기관리. 듣기만해도 굉장은 강한 의지와 행동력이 필요할 것 같고, 그런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이 대단해보이지만, 책에서는 자기관리는 습관만 형성이 된다면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말한다. 다만, 그 습광이 형성되기까지 노력이 필요하고 습관이 형성되면 그걸 유지하면 된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들었던 것에 대입해보면, 루틴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루틴을 만드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지만 만들어보고 익숙해져야겠다.
[Chapter1. 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을 휴대전화에 남은 배터리 양이라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매일 아침 건전지 모야이이표시등에 막대기가 가득 찬 채로 하루를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의지력을 쓸 때마다 남은 양이 줄어든다. 따라서 건전지 속 막대기가 줄어들 때마다 우리의 결의도 줄어들고, 그것이 붉은색으로 변해 깜빡거리기 시작하면 의지력도 바닥이 난 것이다.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이 문장은 정말 의지력에 대한 내용을 잘 비유한 것 같다. 의지력은 체력과 같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시작할땐 100% 배터리지만 시간이 지나고 몬이 힘들어지면 다 닳은 배터리인 것이다. 평소에 출근할땐 퇴근하면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계획은 많지만 퇴근하고 집에 오면 막상 가만히 쉬는 것밖에는 할 수가 없더라. 운동을 하지않으니 확실히 체력도 의지도 바닥나는 것을 느끼며, 이번 선배와의 조모임을 통해 운동에 투자했다.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을 하며 체력을 길러 유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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