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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국 A 밑에서 일해” 의사와 변호사가 한 말이었다

2시간 전

2019년 여름이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국 ‘이 사람’ 밑에서 일해.”

 

그 말을 한 사람은
대형 법무법인 변호사였다.

 

옆에 있던 의사도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높은 소득을 버는 사람들이었다.

 

나는 그런 직업을 꿈을 꾸기보다는 

현실을 먼저 걱정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우리는 결국 근로소득자야.”

 

그 순간, 나는 처음으로 자본주의를 보았다.


그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계속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이대로 계속 회사만 다니면 어떻게 될까.”

“연봉이 올라가면 정말 인생이 달라질까.”

 

생각해보니 답은 이미 나와 있었다.

 

연봉은 올라가도
시간은 늘어나지 않는다.


그때까지 나는 이렇게 믿고 있었다.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괜찮아질 거라고.

 

연봉이 조금씩 올라가고
경력이 쌓이면

언젠가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

 

많은 직장인이
비슷하게 생각한다.

 

“조금만 더 벌면 괜찮아지겠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2019년 여름까지는.

 

 

그해 여름,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한 회계사 분이
나를 어떤 모임에 초대했다.

 

“전문직 중심으로 모이는 자리인데
같이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전문직이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래도 왠지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 모임에 나가게 되었다.


그 모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기업 경영진 3세
대형 법무법인 변호사
의사
중소기업 CEO

 

처음에는
그저 다른 세계 사람들을 보는 느낌이었다.


그러다 몇 명과 가까워졌다.

 

기업 경영진 3세 A
변호사 B
의사 C와 D

 

우리는 종종 함께 식사를 하며
일 이야기와 미래 이야기를 했다.

 

사람들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생활의 기준이 달랐다.

식당
여행
돈을 쓰는 방식

모든 것이 달랐다.

 

같이 어울리는 것은 좋았지만
마음 한쪽이 계속 불편했다.


그리고 그날이었다.

 

식사를 하며
미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때 변호사 B가 말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국 A 밑에서 일하는 거야.”

 

기업 경영진 3세 A를 보며 한 말이었다.

 

의사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장난처럼 스쳐 지나간 대화였지만

나는 그 장면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순간
처음으로 깨달았다.

 

자본주의에서 중요한 것은
연봉이 아니라 자산이라는 것.

 

 

아무리 좋은 직업을 가져도
일을 해야 돈을 번다면

결국 시간에 묶인 구조다.

 

하지만 자산은 다르다.

 

자산은
시간 없이 돈을 만든다.


그래서 나는 처음으로
이 질문을 하게 됐다.

 

“그럼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찾아봤다.

 

그러다 한 사람이 떠올랐다.

 

회사에서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올리고 계신
상사였다.

 

그래서 어느 날
용기를 내서 찾아가 물어봤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사분은 잠깐 생각하더니 말했다.

 

“연봉은 인생을 크게 바꾸기 어려워.”

그리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산은 인생을 바꿀 수 있더라.”

 

그 말을 듣고
나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지금 돌아보면
그날 들었던 말은 농담이 아니었다.

 

자본주의의 구조였다.

 

그래서 나는 그때부터
연봉이 아니라 자산을 만드는 방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선택이
부동산 투자였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비슷한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근로소득만으로 괜찮을까.”

 

나도 그 질문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그 질문이
내 삶의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도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다만 분명해진 것은 하나 있다. 

근로소득만으로 살아가는 삶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하나 더 만드는 삶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자산이 나 대신 일하게 만드는 구조를 고민하는 것. 

 

그 과정에서 우리는 비로소 돈에 끌려 다니는 삶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된다. 

 

아마 중요한 것은 정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댓글


행동하기
2시간 전N

주체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푸른심장354
2시간 전N

감사합니다 튜터님

드림텔러creator badge
2시간 전N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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