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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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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아기곰, 아라크네
읽은 날짜: 2024.05.19 - 05.21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28p) 어떤 것이든 좋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그냥 “잘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갈 곳(Vision)이 확실하다면 발걸음(Action)도 힘찰 것이다.
🗸 느낀점 & BM
나의 갈 곳은 미래에 돈으로 부터 자유롭기 위해 5년 뒤 10억, 10년 뒤 20억을 달성한다. 그리고 돈으로 부터 자유를 찾는다. 나의 일을 즐기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일상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 눈앞의 독서 목표 10권과 후기 10개 작성을 달성한다. 다음달 서기를 시작으로 12 ~ 1월 1호기 투자를 한다.
🗸 자신과 싸워라
(37p) 본인이 재테크의 목적이나 목표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주변 사람,
특히 가족에게 충분한 이해를 구하지 않고 무리하게 자신의 고집만 내세운다면, 돈은얻게 행복은 잃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의 협조를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끊임없는 대화와
솔선수범이다. 비전과 목표를 함께 점검하고 대화하다 보면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다.
(40p) 세상은 변했다. 하지만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해지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 느낀점 & BM
나의 아내와 우리 미래를 함께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아파트를 함께 보러 간다. 그리고 매달 저축
목표와 달성을 이야기한다. 나는 아내보다 더 적은 돈으로 생활한다. 월에 1~2회는 아내와 시간을 보내 오랫동안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내가 20억을 벌고 싶은 만큼 나는 노력해야 한다. 퇴근하고 책을 읽는
것은 피곤하다. 주말에 늦게까지 자고 싶다. 쉬고 싶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속도를 늦출 뿐이다.
🗸 지출을 줄여라
(51p) 인생의 시기에 따라서 지출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20대와 30대 초반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줄일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고,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가를 고민해야 하고, 50대 이후부터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보람되게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 할 수 있다.
🗸 느낀점 & BM
30대 초중반!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필수 용품을 제외하고 구매하지 않는다. 평일 밥을 해주는 아내의 주말을
위해 외식 또는 배달을 1회 한다. 30대 지출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부부 월급의 60%를 통장에 입금한다.
나머지 공과금, 월세 등 고정비를 지불한다. 마지막 최고의 소비인 투자를 한다.
🗸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54p) 결혼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될 때까지의 10년 정도 기간이 바로 재테크의 골든 타임이다.
(55p) 젊었을 때의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 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의 부족함은 서러움만 남긴다.
🗸 느낀점 & BM
2년 뒤 자녀 계획 차질이 없다면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되는 시기는 2033년! 남은 기간 약 9년 목표인
20억을 달성하기에는 충분하다! 그때까지 버티고 버티자! 나의 가족과 내가 나이가 들었을 때 서럽지 않게 하기
위해 목표를 잊지 말자!
🗸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59p)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한번 타지 못한 흐름을 쫓아가려고 애쓰지 마라. 더 좋은 기회는 많이 찾아온다.
다만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 느낀점 & BM
조급해하지 말자! 1년은 월부에서 짜여진 커리큐럼을 그저 학습한다. 그리고 기본기를 채운다.
단 2025년에는 지금보다 1.5배 이상 투자시간을 늘려야 한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해야할 시간이다.
단 내가 생각한 가격이 아니게 된다면, 광역시와 중소도시 투자로 빠르게 전환하자.
🗸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83p) 많이 안다는 것과 결정을 잘한다는 거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85p)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은 행동하지 않으면서 한 걸음 떨어져 해설만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을 피곤하게 만든다. 이런 사람들은 가까이할 필요가 없다.
(89p) 정보의 올바른 해석, 기사의 의도대로 휘둘리지 않고 행간의 의미를 읽어 내는 능력, 감정이나
선입관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갖추는
것이 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라 하겠다. 결국 종잣돈을 마련하면서 시장을 읽는 안목을 키우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 느낀점 & BM
내가 가까이할 환경을 유지하고 래버리지 하자! 아직은 객관성이 부족하다. 부동산 투자의 저환수원리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키워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기본이 되는 종잣돈의 목표를 채워나가자!
🗸 말 한마디로 돈을 벌 수 있다
(124p) 중개인을 내 편으로 만들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중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개인의 말 한마디에 수백만 원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비일비재하다. 단 한 번 협상에서의 성공으로 몇 달치
생활비보다 더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예는 많다. 부지런히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을 키우고 지키는 일도 중요한 것이다. 협상의 기술은 당신의 돈을 지켜줄 것이다.
🗸 느낀점 & BM
중개인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잊지말자! 중개인은 결국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중개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추가 보수 또는 추가 계약자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중개인이 피해야할 상황은 무엇일까? 이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이것을 통해 당신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 믿는 것이 힘이다
(138p) 투자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는 것이 힘’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이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자신만의 이론 정립이 필요하다. 아는 것을 믿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이다.
다른 분야에서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은 피해야 하겠지만, 특히 투자의 세계에서는 방향 자체가 틀리는 것은
손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돈은 누구도 대신 지켜 주지 않는다.
🗸 느낀점 & BM
월부의 투자 방법에서도 말한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역전세는 있을 수 있지만 기준에 부합하는
투자는 결국 다시 그 가치로 돌아온다. 이러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저환수원리에 맞는 투자 물건을 찾기위한
실력을 꾸준하게 키워 나가자! 결국 나의 투자는 나에게 책임이 있다. 손실이 나지 않는 투자를 하자!
🗸 투자 타이밍만 잘 살려도 중간은 간다
(153p) 최고의 수익률을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바로 지나치게 신중하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사려고 하면 살 만한 물건이 없다. 그러나 약간만 욕심을 접으면 좋은 물건이 눈에 보이게 된다. 신중하다는 것과 결정을 못하고 유유부단하다는 것은 아주 다른 개념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하룻밤을 꼬박 새워서 고민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루면 충분하다.
(156p) 성공 투자의 요체는 ‘남보다 먼저 투자 가치 있는 투자처를 선점하는 것’이다.
🗸 느낀점 & BM
나의 성격상 지나치게 신중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같다. 수도권 4급지, 5급지에서 6개의 앞마당을 만들고
그 안에서 무조건 투자 1개를 해보자! 오히려 너무 많이 만들면 첫투자가 늦어질 수 있을 것 같다.
매물 코칭을 넣고 하루 고민을 해본다. 통과가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물건을 파보자!
🗸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164p) 인천에 사는 사람은 인천이나 부천이 제일 살기 좋은 동네인 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만 아파트를 고르는 경향이 있다.
(165p) 그러나 대부분은 생각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해 그런 경향이 많다. … 대신 투자 가치가 있는 곳에
집을 사 놓으면 되는 것이다. … 진짜 좋은 물건이 나왔을 때 살 것이라는 믿음을 중개업자에게 심어 주는 것은 좋다. … 중요한 것은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데에 있다.
🗸 느낀점 & BM
사고의 울타리는 벗어났다. 그렇다면 반대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를 찾으면 된다.
그 생활권에서 대장 단지를 빼고 중간 단지들 중 월부의 기준에 부합하는 단지가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질문을 통해 확인해 보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늘 배우게 된 내용으로
그 생활권 안에서만 살았던 사람들은 언덕인데도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지역이 대부분 언덕이라면?!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잘 파악하자!
🗸 4차 산업 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197p) 피처폰을 만들던 회사도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지난 달 그랬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열심히 일했다.
다만 본인들이 가장 잘한다는 방식으로만 그야말로 ‘열심히’만 일한 것이다. 그런 사이에 세상은 변한 것이고,
변한 세상의 룰에 재빠르게 적응한 사람들에게 밀려난 것이다. 매일 매일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봐라. 내가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가는 길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길인지,
변화를 두려워해서 현실의 커튼 뒤로 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익숙한 쉬운 방법이 아닌 더 어렵더라도 더욱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휴대폰 시장에서 살아남은 회사와 도태된
회사의 차이처럼 생각의 차이가 본인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 느낀점 & BM
지금 이 환경에서 도태된 다는 것은 삶을 그저 수긍하고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빠져 사는 것이다.
과거의 나는 그저 열심히만 살았다. 그 열심히로 어느정도 도달할 수 있는 영역에는 있는 것 같다.
일이 재미있지만 부자가 될 수 없다.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 도태되지 않기 위해 ! 일반적인
사람처럼 사고하지 않고 부자처럼 사고하자! 그리고 행동하자! 나는 도태되지 않는다!
🗸 보이지 않는 손, 시장의 원리를 파악하라
(224p) 예전에는 사 두기만 하면 무조건 오르던 집이 지금은 그런 곳과 그렇지 않은 곳으로 차별화된다는
의미이다. 결국 주택 보급률이 100%를 넘게 되면 빈집은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 곳에나
사서는 곤란하고, 공실이 될 가능성이 적은 주택에 투자를 해야 한다.
(225p) 결국 앞으로는 투자를 할 때 주택 수를 무리하게 늘리는 것보다는 한 채를 사더라도 남들도 사고 싶은
곳에 사는 거이 좋다.
🗸 느낀점 & BM
요즘 계속 듣고 있는 말.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아파트, 30년 주담대를 넣고도 사고 싶은 아파트!
이제는 아무거나 사면 팔 수 없는 단지들! 그대로 가격이 유지되는 단지들이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서울은 입지! 입지! 입지! 땅의 가치가 좋은 곳이라면 단지가 아니더라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질까?
(233p) 모든 지역의 집값이 크게 올랐다. 특히 인구가 가장 많이 줄어들었던 서울의 경우에는 집값이
74.7%나 올랐고,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이 줄어든 부산의 경우에도 집값이 36.9% 나 올랐다.
(234p) 전국 인구의 증감은 집값이나 전세가와 큰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는 집값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수요뿐만 아니라 공급이나 유동성 증가 등 여러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집값은 인구수보다 가구 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느낀점 & BM
미래에 인구수는 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세대수는 증가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집값이 무조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단 대형 평수의 경우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임보를 작성할 때 세대수가 줄고 있는
생활권과 지역은 더욱이 조심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책의 앞에 나왔듯이 일본과 같이 우리 한국도 도심 회기
현상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평가된 가치 있는 곳을 사자!
🗸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233p) 주택 시장에서 망고와 돌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입지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투자는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고 한다.
(247p) 결국 직주근접이란 내 직장과 내 집이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집과 내 집을 사 줄 누군가의 직장 위치가 중요한 것이다.
🗸 느낀점 & BM
결국 투자 1순위는 입지! 수도권은 직주근접! 주요 직장에서 가까운 지역의 단지들의 경우 충분한 가치가 있다. 강남, 여의도, 중구, 구디가디, 마곡, 판교
🗸 새 아파트가 좋을까, 낡은 아파트가 좋을까?
(274p) 두 번째 이유는 주택의 가치는 건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지에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지는 시간이 흘러도 낡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계법상으로도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는다.
(275p) 결국 건물 가치보다 대지 가치가 높은 주택이 장기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라 하겠다. 당장에 편하게 살려면 새 아파트를 사는 것이고, 고생을 하더라도 투자 가치를 보면 낡은 아파트를 사면 된다.
🗸 느낀점 & BM
항상 잘 모르겠던 낡은 아파트 살기는 싫은데… 직주근접은 나쁘지 않아! 이럴 때 언제 파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1급지 2급지를 제외하고 10년을 바라본다. 그렇다면 그 안에 팔릴 수 있는 단지는 너무 낡은 것보다
그래도 사람들이 살만한 환경에 있는 단지일 것이다.
🗸 투자 심리는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312p) 투자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야 한다. 말은 쉽지만, 집값이 떨어진다고 남들이 외면하는 비수기에 집을 사기 위해서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넘칠 때 집을 팔기 위해서는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탐욕과 공포를 억누르는 것을 투자의 가장 큰 덕목으로 꼽는 것이다.
🗸 느낀점 & BM
탐욕을 자제하고 내가 보유하고자 한 기간까지 버텨야 한다. 남들이 불안과 공포를 말할 때 사야한다! 그래야 싸게 살 수 있다.
🗸 2030 세대를 위한 조언
(353p) ‘남의 탓’을 해서 본인의 인생이 더 나아진다면 몇백 번 몇천 번이라도 해도 좋다. 하지만 본인이 컨트롤할 수 없는 ‘남’을 원인으로 삼는다면(남이 자신을 위해 변해 주지 않는 한) 본인의 삶이 나아질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결국 ‘남의 탓’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남의 의사에 의해 자우되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359p) 인생은 어렵고 힘들며, 내 집 마련은 더더욱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은 누구나 건너야 할 인생의 험한 다리인 것을. 더구나 비관론자에게는 남겨 둔 자리가 없다는 것을
🗸 느낀점 & BM
낙관론자가 되어라! 지금 편해도 어차피 인생은 힘들어 진다. 그런데 지금 힘들면 미래는 편할 수 있다. 미래의 고통을 당겨오자! 젊음으로 이겨내 보자! 난 이미 순자산 20억의 부자가 되었다.
· 세상은 변했다. 하지만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해지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 젊었을 때의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 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의 부족함은 서러움만 남긴다.
· 당신의 돈은 누구도 대신 지켜 주지 않는다.
· 결국 앞으로는 투자를 할 때 주택 수를 무리하게 늘리는 것보다는 한 채를 사더라도 남들도 사고 싶은 곳에 사는 거이 좋다.
· 투자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야 한다. 말은 쉽지만, 집값이 떨어진다고 남들이 외면하는 비수기에 집을 사기 위해서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넘칠 때 집을 팔기 위해서는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 인생은 어렵고 힘들며, 내 집 마련은 더더욱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은 누구나 건너야 할 인생의 험한 다리인 것을. 더구나 비관론자에게는 남겨 둔 자리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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