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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겸손>
"나는 나의 부족함을 잘 알아요" 라고 말씀하실 때 부자가 되어도 내가 계속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야 하나?
자존감과관련된거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의미는 " 나는 개선의 여지가 많은 부분을 알고 있고 더 발전할 잠재력을 알고 있다" 라는 말로
발전할 수 있는 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나의 단계는?>
나는 투자공부를 시작해서 반짝임의 단계인데 반짝임에서도 옛날 전등처럼 켰을 때 켜지기 전 깜박 깜박이는 단계일까? ' 하고 싶다 하기 싫다' 기분과 동기부여에 따라 깜박이는 나의 의지가 습관으로 되어 해야 하는 일로 되어
전등불이 켜질 때까지 꾸준하게 아주 열심히 실력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동기부여? 아니 투자 습관>
나는 왜 튜터나 강사분들이 말씀하시는 열정이라는 것이 불타오르지 않지? 나의 동기는 부족한가? 내가 이렇게 삶에 있어서 열정이 없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바나님의 투자는 동기부여가 아닌 투자 습관이라는 내용이 나의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맞다 나도 이전에 무언가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을 때를 돌아보니 습관이었습니다. 습관을 만들고 습관과 사이사이 남는 시간엔 또 다른 습관으로 채워 열심히 했었는데!!. 투자도 습관이라니 !!
<번아웃>
번아웃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왠지 설레이는건 왜일까? 그정도 열심히 한 결과이기도 하니까..
나도 번아웃이 왔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아주 열심히 해서 온 것도 있지만 내가 원한 만큼의 결과가 안나와서 였던 거 같습니다.
내가 한 것이 척이 아니었기에 부끄럽지 않았지만 한계단 올라가지 못하고 멈추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는 그때의 열심히 했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멈추지 않고 서로 성장한 모습을 기뻐할 수 있는 그런 동료가 되어주고 싶으니까.
그리고 투자 하는 과정에 우리 가족이 함께해서 성공이라는 단계가 왔을 때 번아웃 이라는 것이 낄 자리가 없도록
<이번생엔 부자로 살아야지>
다음생이 아니라 이번생에 부자로 살아야겠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까?>
독서와강의,임장,임보 모두가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왜 이렇게 나아지지 않는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면 결국 모두 놓쳐 버리겠지만 "성장","관리"라는 단계를 생각하며
하나씩 성장하면서 관리하는 습관이 될수 있게 집중하고 나아가 모두 성장하여 관리, 습관이 될수 있도록
집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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