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강 ‘너바나’님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9여운 우리들의 1번 목표이루조 황도]

  • 24.05.25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없습니다.”

“No pain, no gain.”


열반 중급반 3강 ‘너바나’님 강의 후기^-^




현 “ 부동산 가격의 역사”에 기반한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월부 투자자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잡아주셨다.



지나간 흐름을 분석하는 건 중요한 것 같다.


너바나님께서 기존 부동산 시장의 흐름 자료를 통해서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될지 큰 흐름을 잡아주신 것 같다.



물론 우리는 개별적인 시장 상황은 예측할 순 없지만,


지나간 시장을 기반으로 기회는 잡을 수 있다.


하락장에서 고수는 어디에 투자하는 지, 어떻게 투자해야 할 지 방향을 잡아주셨다.



지금도 벌 기회가 주변에 있다.

가격이 소외된 것들이 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차이는 큽니다.



“행동의 중요성!”


“바닥이 아니라 무릎 이하에 사고 적정히 기다리자!”



기회를 알아보고 준비를 하고

기회가 있을때 잡는 것이 바로 실력 아닐까?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과 결과는 상관 없다고 한다.


그리고 똑똑하다고 해서 부동산으로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너바나님께서는 똑똑한 사람보다 우직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하셨다.


꾸준히 해나가는 것.




< 너바나님 강의 듣고 적용할 점 >


“시간의 중요성”


“시간 관리를 잘하자.”


나는 얼마나 주어진 시간을 밀도있게 사용하는가?

오늘 낭비한 시간은 없었는가 돌아보게 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간단히 씻고 잠을 깨기 위해 유튜브로 버닝업을 하고^^


오전 9시 30분쯤 월부 강의를 켰다.



이렇게 토요일마다 매일 일찍 일어나

강의와 함께하는 루틴을 보낸지도 어느덧 몇 달이 된 것 같다.



이제는 그냥 습관처럼 굳어져서 강의를 듣고 복기를 하고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강의 후기를 작성하고 있다.


20시에 까페가 닫기 때문에 그 전에 마무리하고 다시 집으로 귀가할 계획이다^^


집에서는 그동안 밀린 집안일을 1시간 정도 하고,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당근마켓에 팔 물건이 없는지 찾아보려고 한다.



예쁜 옷도 사고 싶고,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이제 더이상 필요없는 소비에 전혀 관심이 없어졌다.


절약과 재테크가 나의 최고의 관심사이다.



이번 강의를 듣고 다음 강의때는 조장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선배와의 독서모임에서 선배님께서 조장을 해보기를 추천해주시기도 했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6월부터는 일도 많이 바쁘지않고 투자공부 시간이 더 생길 것 같아서 기쁘다.



“성공한 사람을 그대로 따라하기”


성공하는 결과를 만드려면 그 과정을 비슷하게 해야한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것을 매우 치밀하게 따라한다.



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복사하기. 베끼기.

그리고 나의 것으로 만들기.


생각만해도 즐거운 일이다. 설렌다.



“검소함을 가지기”


내가 버는 것에 50프로만 쓰세요.


내가 이번달부터 정말 지키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고정 지출을 포함하여 모든 지출을 소득의 50프로 이내로 맞추려고 한다.


현재, 직업 특성상 소득을 많이 늘릴 수 없는 상태이므로


지출을 줄이고, 부가 수입을 어떻게 늘릴지 매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뱅크샐러드와 더불어

엑셀 가계부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목돈 마련을 위한 투자수익도 엑셀로 관리하고자 한다.



“무리한 욕심 버리기”


나는 충동적인 성향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갑자기 확 지르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에 없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욕심을 내려놓고

조급함을 가지지 않아야겠다.


목돈을 너무 빠르게 모으겠다고 무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손 놓고있지도 말고

내가 어느정도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는 투자에 대한 공부를 지속해나갈 것이다.



“있는 것에 감사하기”


일단 감사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요즘 월부만나고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좋다.


인내심도 원래 강한데 더 강해졌고, 이제 예전보다 화가 나는 상황이 줄었다.


화내고 불평하는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닥친 이 상황을 극복해나갈까 그것만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항상 겸손하게 나누자“


일터에서도 겸손하고, 월부 생활 안에서도 겸손하고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이 되자.



“건강 관리”


집에서 챙겨준 영양제가 정말 많은데 안먹고 있어서

이제 회사 챙겨가서 매일매일 꾸준히 먹으려고 한다.


이것도 자기 관리의 일부니까, 꼭 루틴화해서 지킬 것이다.


그리고 마음 건강도 챙겨야하는데,

이건 운동, 일기 쓰기, 독서를 통해서 챙겨나갈 것이다.




”나의 행복 10계명 만들기“


나의 행복 10계명을 어떤 걸로 정할지 오늘부터 고민해보고


집에 적어서 붙여놓아야겠다.




많은 인사이트와 귀감이 되어주신 너바나 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 멘토이십니다!



언젠가 뵐 날을 기다리며^^

3강 후기를 마칩니다.


댓글


구얌이
24. 05. 27. 22:00

저도 행복 10계명 만들어서 붙어야 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