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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3주 안에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3주동안 참 많은 추억을 쌓은 우리 70조네요!ㅠㅠ
조모임 참석율 3주동안 100%에
과제완수 100% (이번주까지 다 해주시면!)
해주시는 최강70조 조원분들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한 분들입니다...
정말 1주차부터 3주차까지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조원분들의 지난날의 후회되는 경험들을 얘기하며
함께 눈물을 훔치기도 하고,
서로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을
만나 너무 즐겁다며 함께 웃는 조원분들을 보며
참 이렇게 모인 환경에 감사하다.
매주 부산에서,서울각지에서,전주에서, 대전에서
가족들 눈치보며 오기가 쉽지 않을텐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어떻게든 참석해서 노력해주시는
우리 조원분들이 너무나도 감사한 한달이였습니다.
새벽기차를 타야해서 못 일어날까봐
잠을 못 주무셨다는 만덕님,
주말부부여서 주말에 시간 내기 정말 어려웠을텐데
참여해주시는 고복치님,
자신의 진심을 다 드러내며 힘든 순간들을 고백해주시고
이제는 정말 어떻게 할지 알았다고
눈에 불을켜시는 우리 바게뜨님
임장 30키로씩도 다 걸었다고 너무 튼튼하시고
열정 최고 수호신님
우리의 텐션을 맡아주시고 열정적으로 과제해주시고
참여해주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 두나언니님
나눔을 실천해주시며 조원분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던
그래티님
결혼준비로 너무 정신없고 바쁠텐데 매주 조모임 참여해주시고
마지막으로 또 같이 임장까지 하시며
최선을 다해주셨던 우리 햅삐님까지
정말 모두에게 정이 가고
어떻게든 도움을 드리고 싶다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그런 역할을 잘 해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
한 달을 뒤돌아보며 정말 많은 감정이 들고
배웠던 한달이였습니다.
조금 걷다가 다리가 쥐가나서 못 걷는데도,, 잠도 못 자고
오셔서 이렇게 열정을 쏟아주시는 분들
눈물 훔치시는 우리 여린 조원분들 보면
이번장에 꼭 수도권 내집마련하셔서 ,,
좋은 소식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장을 정말 여러번 했지만 ,,
가장 걱정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분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위로와 용기 자신들의 목표를 향한
강한 마음가짐 등을 갖게 도와드리고 싶었던 한 달이였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며 저도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한달이였고,
나의 문제를 넘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적극적으로
들으려고 하는 한 달 이였어서
저에게 더 뜻 깊은 한 달 이였던 것 같습니다
조모임을 통해 다시 한번 지금 이런 환경에서 부동산을 공부하고
있다라는 것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고
이런 좋은 분들을 만나 나누고 저도 배우고
서로 위로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살고 싶은 단지들을 가보고 느끼고
실제로 내가 여기 살면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그렇지만 조원분들이 쉽게 어디가 좋다더라?이런 얘기에
휩싸이지 않기를 또 바라며 ,,ㅎㅎ
그런 소중한 마음들을 나누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꼭 우리 조원분들 수도권에 내집마련했다는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정말 쉽지 않겠지만 과거는 잊고 지금 앞으로 해야 할 행동을
명심하고 꼭 행동으로 옮겨 결과를 내어서
기쁜 소식 저한테 전해주세요
진심으로 행복하고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기운 주시고 긍정적 영향 3주동안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댓글 0
임만덕 : 정말로 참으로 오래간 만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호신 : 이번 한달을 조원분들과, 조장님 덕분에 알차게 보냈습니다. 우리 조원분들 다같이 꼭 목표 달성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그래티 :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귀를 열고 상대방의 마음에 머물러 경청해주시는 모습들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조장님 한 달동안 감사했습니다^^
준삭스 : 저도 와장님 조원하고 싶어용 ㅎㅎㅎ!! 글만 봐도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깽풀 : 열정 넘치는 딘조장님과 함께한 3주 넘 뜨거웠을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예스 : 딘조장님~ ㅎㅎㅎ 왜이렇게 내적친밀감이 드는지요 🤭🤭🤭 빨리 실물영접하여 쌍쌍바 사드리고 싶어요. ㅎㅎㅎ 열정도 넘치시고 조 분위기가 여기까지 훈훈하고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는 후기입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