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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발해 용산역에 도착한 시간은
7시47분,
섬세하고 배려깊은 우리 조장님과
열정 넘치는 부뮤님과 함께한 시간은
즐거웠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
조장님은 달려가 우비를 챙겨 주셨고
혹여나 비를 맞을까봐 작은 우산을
내쪽으로 자꾸 기울여 주시는
작지만 당찬 부뮤님의 따뜻함이
고스란이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것이 이런것일까?
끝까지 남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함께하길 소원해 본다.
댓글
마더님 🩵💜 끝까지 함께하시죠 ~! 빠이팅!!
얌체마더님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그냥 그 길을 그대로 걸으시면 됩니다! 살짝 미끄러지신 곳은 괜찮으시지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