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지역을 가야하는 이유
맘같아선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었지만 잠시 보류...
지금당장 나만 역전세로 힘든거 같은데 나만 힘든게 아니라 위안이 되는 강의...
요즘 강의듣느라 임장하느라 과제하느라 바쁘다고 독서를 게을리 했었는데
다시 독서로 마음을 채우고 부의 그릇도 채우리라 다짐했던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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