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3주차 강의는 이렇게 시작한다.
고민이 해결되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세요? 손과 발이 바빠야 한다.
손이 바빠야 하는데 머리만 바쁜 상황이에요
내예산을 단지를 뽑아서 실제 방문을 해야 됩니다
절대 현장에 나가지 않으면 이건 해결되지 않을꺼에요.
직장 출퇴근이 멀어요? 아이들의 환경이 안되요? 이건 가보셔야 해결이 되는거에요
이렇게 현실적인 조언이 있을까? 나도 늘 명심해야겠다
1강
예산을 짜고
내가 매수할수 있는 아파트 리스트를 짜고,
가서 환경과, 거리 등 아파트의 입지를 보고
아파트를 픽한다.
덜떨어졌나? 많이 올랐나? 이때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기준가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 아파트가 나오면, 부동산과 부동산 사장님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단지내에 나온 물건들을 모두 보고, 동,향 ,수리 상태를 비교한다. 로얄층과 선호하는 동에
따라서도 가격이 충분히 다를수 있다.
내 물건에 만기날짜와 셋팅조건 이 맞을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낸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사람이 어떻게 주도하느냐의 싸움이다.
2강 모든 계약은 모두 문자로 진행한다.
내 물건이 나갈수 있는 물건인지 메타인지를 돌리며, 매매시장에서
1등인지를 체크한다. 전세를 맞추는 가장 좋은 타임은 잔금 맞추기 2달전이다
한달전은 촉박해서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으려고한다. 그럴땐 잔금 맞출 각오하고있어야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2달전까지 맞추는 액션을 취해야 한다.
내가 살때의 매수 기준가가 있었던것처럼 전세도 주위의 단지들의 물량개수나, 가격을 체크하고
나갈 만한 전세 기준가를 설정해야 한다.
갈아타기의 기준은 지금보다 더 의미 있는 지역을의 한단계 상급지 이동이다.
이미 올라가는 것을 사는것은 비싸게 주고 사는것이다. 이미 시세올라가는건 다 재끼고
최소한의 싼거를 사는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네에 자신을 사는게 중요하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필요한 노력이 그 이상 들어가야 함을 아셔야 한다고 자모님이 말씀하시네요.
공격적인 삶이란 내가 삶을 주도해 나가는 삶이다.
승부를 결정하는 골은 늘 대부분 공격수들이기 때문이다
3주착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임장만이 답이다. 서울 25개구 임장 도장깨기 꼭 성공하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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