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19조 샤샤와함께]

해야하는것과 할수 있는것을 구분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느 도서였습니다.

2:8 파레토의 원칙은 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나의 시간을 레버리지하려는 생각은 가지지 못하였고,

중요하지만 급하지않은일을 하며 남는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결론까지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지력을 떨어트리는 행동또한 스스로 강한의지를 가지면 어떤 상황에도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한거와 상반되게 정신을 흐트려트리는 행동을 하지않음으로써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나아갈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 도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