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8기 최고의 집을 9하조 루나마마] 마지막 조모임

온라인으로 어색하게 보다가 임장으로 정자역 앞에서 처음으로 만났는데요.

오늘도 힘내자고 조장님과 조원님이 초코바를 주시더군요.

초코바 같은 '최고의 집을 9하조' 였습니다. 힘들때 에너지 충전이 되는 조.

회사를 마치고 육아를 하고 가정을 돌보면서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한다는게 쉽지 않고 포기할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딱 적당한 긴장감과 에너지 충전으로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조' 운이 좋은 것 같아요.

내마기에서도 한명의 이탈자 없이 끝까지 조가 유지 되었다고 들었는데,

내마중에서는 끝까지 열심히 하시는 조장/조원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서울에 등기치고 후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