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비타씨 조장님.
가장 막내에 (차이 많이 나는 막내) 첫 조장에 어색함도 있고 이끌기도 힘들었을텐데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일정 조율로 한 달 동안 알찬 조모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항상 진지하고 부지런한 태도에
배울 점이 참 많았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비타씨 조장님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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