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한달 조모임 후기 [내마중 8기 63조 규리링]

안녕하세요, 규리링입니다.

오늘로 내마중 3주의 강의와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열의와 열정이 넘치는,

그리고 따듯한 조장님 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조모임을 마쳤어요.

저희 조에는 강의 자체가 처음이신 분들과

월부 고인물이신 분들이 함께 있었어요~

하지만 다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어요!!!

저도 사실 조모임 하면서 꾹 참았슴다...

더 얘기하고 싶지만 꺼내면 11시 넘어간드아...ㅠㅠㅋㅋㅋㅋㅋ

또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결혼을 앞두신 분,

이미 결혼하셔서 가정을 이루신 분,

힘든 순간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월부에서 살아남으신 분 등등

정말 좋은 동료를 얻어서 기쁩니다!!!ㅎㅎㅎ

특히 따로 또 같이 임장하는 동료들을 응원해주시고,

놀이터 Q&A 시간을 일러주시고

담달에 실전반에 가시게 되심에도 오늘 하루종일 애써주신

해피율율 조장님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저도 조장님 따라서 잘 이어나가보겠습니다!!!

이번 5월동안 매너리즘에 빠졌는데,

끝까지 함께해주신 63조 여러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