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한 달 조모임 후기 (8기 56조 하라클)

강의를 아무리 충실히 잘들어도 50%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50%는 조모임과 함께 과제를 하며 단톡방까지 들어가서 활동을 해야 100%가 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그런거 같다.

"人" 이라는 글자가 사람은 서로 기대는 존재라 했던가?

조모임이라는것이 심적으로 서로 버팀목과 기대는 존재인듯 하다.

모든 귀찮음과 어려움을 뒤로하고 묵묵히 이끌어준 조장님 곰이쌀이님께 감사의 인사를 남긴다.

아침마다 정보를 올려주신 하우투님, 어떤 내용에도 함상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셰르파2님, 입새달님, 강의 내용을 바로바로 실천을 하신 챙이아범님, 단체활동에서 양보를 해주시고 언제나 밝으신 수대수님.

개인사정으로 중간에 빠지신 영님과 함께 하지못한 레몬소다님.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모든 꿈이 이루어 지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