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아맘입니다 : )
한달간 조용한 세단처럼 열심히 달리는 우리 조원분들을
보면서 처음 월부 입문할 때가 생각났습니다
투자자로써, 내집마련으로, 아직 결정하지 못해도
하나씩 해나가는 모습이 참 멋찐 분들이었습니다
덕분에 조용한 톡방이어도 서로를 응원하고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다음달에도 각자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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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러미
25.12.22
206,088
48
프메퍼
25.12.09
132,846
77
진심을담아서
25.12.15
91,423
78
너나위
25.12.03
14,330
89
25.12.02
45,697
101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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