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맘의 그릿'씽] 사라지는 동료들의 특징



안녕하세요 둘아맘입니다 : )

정말 오랜만에 동료와 함께 사람들과 분위기를

보며, 수많은 대화를 나누며, 힘든지 모르게

쭉~~ 빠르게 돌아보았습니다

어느새 옆에 있던 동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지는 하루였는데요

어제 돈독모 했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에 반하는

사라지는 동료의 몇가지 전조증상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나눠보고자 합니다!

째는 점차 줄어드는 목실감

함께 강의를 수강하며 으샤으샤 하던 동료

누구보다 열정적인 동료

나보다 뛰어나 비교되던 동료

등등

어느새 목실감이 올라오지 않으면,

사라졌더라구요;;

그럼.... '아ㅠ 사라지셨구나'

그렇게... 알게 됩니다

바쁜 회사, 쌓여가는 집안일들로

원씽 잊어버리게 되고

어느새 경기장밖(나의 목표)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p101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경기장밖에 있으면 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겠지만,

경기장 밖에 앉아 있는 당신은 날마다 패배하는 것이다

...경기장 안에 있다보면 마침내 미래의 내가 되어 현실을 원하는 대로 만들수 있다

퓨쳐셀프

중요한것은 목표의 방향성입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3.5도만 틀어져도 뉴욕이 아닌 위싱턴 D.C. 도착하면 안되잖아요!

(소근소근) 여러분 안심하도록 그리고 저의 방향성을 잊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인증하겠습니다!

두번째는 강의비 아깝다고 자실만하시는 동료

짠순이였던 저에게도 강의비는 큰 난관이었습니다

생활비를 30~40만원 쓰는 것에 도전중이었거든요

강의비로 40~50만원이라니...

그러나 단지 강의 수강만이 아닌,

계속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투자자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노후에 1달에 천만원을 생활비로 사용하기 위해서

전세레버지로 1천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드려면

48억이 전세상승분이 필요합니다

전세금 3억, 16채, 전세금 5억, 10채 정도 투자를 해야합니다

전세 상승분과 비슷하게 비전보드의 목표 금액이 50억이라고 합니다

(19년도 30억 수준이었는데, 24년 50억이라니 인플레 상승률일까요?^^)

그럼 50억 목표로 10년동안 번다고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투자 생활하는 동안

1년에 5억

한달에 4천만원가량을 벌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한달에 4천만원의 가치를 가진 투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50만원 vs. 4000만원

단순히 현실 만족(안주)하기보다는

미래에 이룰 자산에 집중해보는것이 더 효율적이겠지요!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나폴레온 힐

[둘맘 Tips] 투자자(강의비, 임장비) 부담이 되신다면,

수도권 거주자는 멀리 지방임장만 가기보다는

수도권과 번갈아 임장 (지방 1달/수도권 2달) 가시는것 추천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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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투자자로 살아남는 동료의 특징

첫번째는 매일 목실감

두번째는 매달 독강임투

꼭!!! 말한대로 이루시는 월부인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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