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기반 신청하고 왔는데요, 이젠 고민없이 조모임 신청하게 됐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하는게 생각했던 것보다 즐거운 것 같습니다.
어제 조모임도 시간이 후딱 갈만큼 재밌었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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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월부챌 응원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투자자로서의 목표를 향해 빠이팅!!
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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