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열중 3주차 강의는 너바나님의 강의였습니다.
23년 8-9월 첫 강의로 너바나님을 만나고
이번이 2번째로 강의였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하락장]
위기가 지나면 자산의 가차에 따라 가격에 가치가 반영이 된다.
>> 즉, 부동산 시장의 하락이나 상승에 따라 편익과 비용을 생각해보고 베팅을 해야 한다.
과거 시장을 보면 많이 하락했던 곳이 다음에 많이 상승했다.
즉 다른 말로 상승장에 많이 오른 곳이 하락장에 많이 빠진다.
BM
전세금을 따박따박 올려받지 않는다.
(역전세가 투자자에게 가장 힘든 일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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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잡으려고 기다리지 말고
가치 있는 것을 기준에 따라 적정한 가격에 사서 기다리면 수익이 난다.
하락장에 사야 부자가 된다.(이미 아는 것)
투자하고 있나요? (행동하는 것)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강의를 듣는 이유 돈을 벌기 위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것보다 행동(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전 투자 경험담]
인생의 성공은 머니 게임에서 레벨업 하는 과정
돈을 불리는 시기 해야 하는 것
BM
열심히 한다!!! 버틴다!!!
우선순위 관리 !!!!! 돈을 모으는 것만큼 시간을 잘 모으는 것이 중요
★ [인생의 성공 전에 겪을 과정들]
성장하면서 벽을 느낄 때마다
미리 앞서 간 사람에게 질문해서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BM
정규강의 - 놀이터 / 라이브 코칭 질문기회 잘 활용하기
★ [질문 답변]
뛰어난 재능 중에 하나가 똑똑함
훌륭한 재능이 성질함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도광양회
자신의 재능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때를 기다린다.
BM
끝까지 버텨서 남는다!!!
성장은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더라.
운전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운전 감각이 있을 수 없다.
운전을 해나가면서 잡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깐 실전투자를 통해 성장해야 한다.
BM
성장 = 독강임투 + 동료 + 선배 + 시간 보내기
독강임투 중에 한달에 1개씩 강의 원씽에 따라 빨리 관리 영역으로 만들어간다.
실전 투자를 통해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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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23년 8-9월 아이가 6개월이 막 지나가는 시점에 월부에 입성을 했습니다.
함께 조모임을 했던 분들은 그렇게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눈물로 보냈던 시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이 자녀분과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보고
마음이 뭉클했어요.
저도 월부 초창기 아이와 잠든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있고
어제도 아이를 육아하다가 함께 거실에서 잠들었거든요.
월부요?
힘듭니다. 그런데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감사하게도 강의를 듣는 것도 임장을 가는 것도 독서를 하는 것도
모두 즐겁습니다.
아직 임보는 많이 써보지 않아서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너바나님 말씀처럼 분명 관리의 영역으로 오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후기에는
<< 월부에 와서 바뀐 점 >>
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첫째.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둘째. 출산 육아로 단절되었던 경력을 살려 취직했습니다.
셋째. 저축액이 2배가 되었습니다.
넷째. 더 이상 부자가 되는 길이 남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도 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습니다.
다섯째. 목표가 뚜렷해졌습니다.
그동안 저를 제가 지속할 수 있게 해준 것은 가족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이 이야기하신 행복 버튼은 제게 성장과 가족입니다.
<<과정 중에도 행복한 투자자>>
아이가 제게 폭 안겨 줄 때 행복합니다.
남편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대화를 나눌 때 행복합니다.
남편과 산책을 할 때 행복합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을 보고, 사진으로 남기고 또 찾아볼 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경험을 나눠주신 너바나님을 비롯한 멘토님 튜터님 감사합니다.
혼자서 갔다면 어두웠던 길을 밝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걸어간 길을 따라 묵묵하게 꾸준하게 성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했던, 함께하고 있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취직해서 직장에 적응하는 동안 꾸준히 활동하며 울리는 알람 덕에 동료들을 보고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저를 신뢰해주고 지지해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하는 남편 감사합니다.
월부를 시작하라고 해줘서 고맙습니다.
내가 꼭 우리의 목표를 위해 꾸준하게 성장하고 투자할게!!!
나의 영원한 사랑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아빠와의 시간도 모두 잘 지내주어서 고마워.
그러면서도 언제나 엄마를 향해
두 팔 벌려서 안겨줘서 고마워.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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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 마지박 4주차 강의가 남았습니다.
열중반 원씽인 독서!
앞으로도 습관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독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