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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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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아기곰 / 아라크네
▶읽은날짜 : 24/05/26
▶한줄평 : 부동산 투자의 기본기 쌓기
▶총점 : 10점 / 10점
#종잣돈 #입지 #행동하는사람 #투자 #우상향
-재테크를 통해서 A 씨는 자신감을 얻었고, 의사 결정이 필요할 때 그 일 자체와 무관한 것(예 : 가족의 미래에 대한 염려 등)으로부터 자유를 얻은 것이다. 이것은 재테크가 돈이라는 실제적인 이익이외에, 보이지 않는 부가 이익도 가져다줄 수 있음을 말해 준다. (p6)
>재테크를 공부하면서,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에서 나아가 내 자존감이나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느낀다.
-재테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p19)
> 작은 성공을 쌓아가는 것. 그것이 더 큰 성공을 만들어가는 시작.
-결국 노후 대비를 위해서라도 소득이 있을 때 최대로 저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러므로 만기를 달리해서 여러 개의 통장에 분산 저축하는 것도 방법이다. (p24)
>저축! 저축!! 진짜 저축이 답이다.
-농부에게 수확의 계절인 가을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여름의 땀방울이 없다면 가을의 수확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과정은 지루하고 힘들지만, 우리가 얻게 될 열매를 상상할 때 그 과정도 인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p26)
-종잣돈의 조기 형성은 성공과 실패의 이정표이다.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이에 따라 당신의 미래가 달라진다 (p33)
-그런데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속물적인 표현이지만 남들보다 더 잘살면 된다. 그러면 남들보다 더 잘살려면 어찌해야 될까? / 결국 남들보다 더 잘살려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거나 남들보다 더 노력하거나 남들보다 더 절약하는 방법밖에 없다 (p40)
-재테크의 기본은 수입과 지출의 조화, 정확히 표현하면 수입보다 지출이 적은 비용 구조를 가져가는 것이다 (p45)
>소비를 줄이는 것. 소득이 같아도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이 지루하지만, 그 과정을 견뎌야 노동자금을 자본자금으로 바꿀 수 있다.
-미혼 때와 신혼의 시기를 놓치게 되면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다. 아이 출산 후,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의 기간이다. 식구가 늘면 예전보다는 생활비가 더 들어가기는 하지만,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p52)
-이때는 저축도 늘리고, 호재가 있는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자산을 늘리는 데 노력해야 하는 기간이다. 결혼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될 때까지의 10년 정도 기간이 바로 재테크의 골든 타임이다. / 결국 경제 활동을 하는 30년 동안 60년간 살아야 할 생활비를 벌어 놓아야 한다는 뜻이 된다. (p53)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앞으로 5년!!!!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
-젊었을 때의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 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의 부족함은 서러움만을 남긴다. (p54)
> 젊을때의 노력과 나이 들어 누려야 할 때의 생계를 위한 노력은 다르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단기간의 결과를 얻는 데 연연하지 말고 길게 보며, 그것이 학업이든 직장이든 본업에 충실하면서 기본기를 닦고 있으면 준비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꽤 여러 번 오게 되어 있다. 결코 단기간의 과실에 욕심내지 말고, 장기간에 걸쳐서 꾸준히 하나하나 이루어 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꿈꾸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p73)
> 길게 봐야 한다. 최소 10년 이상. 부동산은 평생 해나가는 것이고, 그 길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계속 목표점을 잡고 가는게 중요하다.
-협상 전에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자기 논리는 무엇이며, 상대의 논리는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p115)
-상대가 어떤 카드를 내놓을지를 미리 생각해 보고 그에 대비해 준비를 한 것과 협상장에서 순간적으로 맞대응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다 / 물러설 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협상이 매끄럽다. 내가 받으려고 하는 값을 처음부터 제시하고 그 값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깎아 줄 만큼을 예상하여 제시해 보고 후에 깎아 주는 것이 상대에게도 깎은 즐거움,즉 일종의 성취감을 안겨 준다 (p116)
>협상이 정말 중요한 요소임을 시간이 갈수록 느낀다. 협상에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
-매일 매일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 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봐라. 내가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가는 길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길인지, 변화를 두려워해서 현실의 커튼 뒤로 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익숙한 쉬운 방법이 아닌 더 어렵더라도 더욱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복기의 중요성! 복기를 하는만큼, 성장의 폭이 넓어진다.
-주식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피해가 없지만, 부동산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아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p212)
>부동산은 피할 수 없는 재테크 분야다. 피할 수 없다면 정복하자.
-결국 직주근접이란 내 직장과 내 집이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집과 내 집을 사 줄 그 누군가의 직장 위치가 중요한 것이다 (p245)
>Not A BUT B !
-입지는 좋지만 낡은 아파트가 입지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새 아파트의 시세를 역전하는 데에는 5년 정도의 세월밖에 걸리지 않은 것이다. 다시 말해 새 아파트도 입주한 지 5년정도 지나면 그저 그런 아파트가 되어 버리고, 입지라는 경쟁의 장에 나서게 된다는 것이다 (p274)
> 결국 중요한 것은 입지! 특히 서울은 급지가 높을수록 입지>신축 으로 봐야할듯.
-평균적으로 5년에 한 번씩 조정을 거치게 된다. 하지만 그 다음 상승기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전고점을 돌파하곤 한다 (p353)
>과거를 복기하자. 우상향하는 시장.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 상품은 계속 오르지만은 않는다.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다. 자본주의 시장의 특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두려워해서 이불 속에만 있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점철이다. 아무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p368)
>결국 도전해야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종잣돈의 중요성! 저축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종잣돈을 짧은 시간에 원하는 만큼 모을 수 있다.
아직 나에게는 시간이 있고,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종잣돈 크기가 달라진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
-부동산은 단기간에 끝나는 싸움이 아니다. 먼 길을 인내하고 나아가야 하는만큼, 길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복기하고 목표를 설정하면서 나아가는게 중요하다.
-저축율 높이기! 소비 중에 줄일 수 있는 것 확인하고 재정비
-복기! 계획!
STEP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출처 입력
-젊었을 때의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 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의 부족함은 서러움만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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