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온라인 TF를 널리 알리고 싶은 '허씨허씨'의 찐심

  • 24.05.31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967620



어제 하반기 서포터즈 모집 공고가

올라와 많은 분이 설레셨을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TF는 저와 거리가 먼

능력자들만 하는 활동이라고 여겼는데요.



이제 새로운 공지를 보고

두근대는 마음이 드는 변화가 신기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809572




2024년 투자자로서 최고의 선택은

'온라인 TF'에 지원한 것이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고

이전과 달라진 저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TF는 무슨 활동을 하고

왜 때문에 추천을 하는지

진솔한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TF는 총 3가지 파트로

역할을 분담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월부닷컴과 네이버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

'월부'를 알리는 그야말로 서포터즈로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들의 미션입니다.



TF는 보다 많은 이 땅의 월급쟁이가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입니다.



저는 카페온TF의 일원으로

올해 1월부터 활동하고 있는데요.



매주 아파트 관련 글을 쓰면서

매일 동료들에게 응원의 댓글을 달면서

나눔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6개월 동안 저의 스마트폰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동료는

카페온TF 동료들이었습니다.



사는 곳, 투자 경험, 수강 이력,

성별, 나이 다른 점이 많았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6개월 동안 진심을 다해 몰입하고

TF 활동을 하면서 성장한다."



직장을 다니고 정규강의를 들으며

TF 활동을 하는 일이

쉽지 않은 날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누구 한 명도

하기 싫다, 힘들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그럼에도 해내려고

하루를 치열하게 사는

그릿으로 똘똘 뭉쳐있는 동료들



조금이라도 지친 기색이 보이면

바로 손을 내밀어 주는 엄청난

TF 팀원들 덕분에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함께 했기 때문에

멀리 가는 동력을 얻었습니다.











매일 다수의 동료들에게

응원의 댓글을 달다 보면

대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이 힘이 된다는 이야기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처음 월부에 왔을 때 '나눔'이란 단어가

약간 멀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투자 하려고 왔는데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꼭 나누면서 활동해야 하는걸까?



혹시 조장 역할 해보셨나요?



5~10명의 조원들과 함께 한 달을 보내면서

과정을 마치면 뿌듯하지 않으셨나요?



카페온TF로 활동한다는 것은

약 60만명의 카페 회원과

새로 가입을 앞둔 미래 회원까지



다수의 사람에게 기여를 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엄청난 기회입니다.



저는 부를 원하고 행복을 원합니다.



임장을 가고 임보만 쓴다고

투자를 오래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3년차가 되면서 절실히 깨닫습니다.



나눔이 없었다면 사라졌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도우면서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제 자신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TF 활동을 하느라 시간이 부족해

투자자로서 성장하지 못할까 걱정되시나요?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투자 공부를 하면 할수록

복합적인 활동이라고 느낍니다.



TF에는 저보다 경험도 많고

실력적으로 뛰어난 분들이 많습니다.



시간 관리, 루틴 설정,

시세트래킹, 독서 발제문 선정



투자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성장한 건 분양글을 쓰면서 얻은

'공급'에 대한 인사이트입니다.






앞마당이 아니어도 전국에 방방곡곡

50개가 넘는 아파트 글을 작성했습니다.



지역 사람들이 선택하는 분양가

멀지 않은 위치에도 달라지는 경쟁률



공급에 대해 더 딥하게 생각해보게 되며

선호하는 입지와 실거주자들이 판단하는

저평가에 대해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시장 분위기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곳이

'청약'이라고 배웠습니다.



분양글을 쓰며 투자자로서

기민하게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게 됩니다.



시야가 넓어지고 정말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도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좋은 활동이라는 걸

구구절절 글로 쓰는 이유는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어서입니다.



0.00001%의 찐심으로

나만 알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우리는 단군의 후손 아니겠습니까?





제가 느꼈던 행복, 성취감, 성장 경험의

기회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고 싶었습니다.



2024년 카페온TF와 함께 하면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지원하겠지만

이 글을 읽으며 망설이는 동료들과

하반기도 TF 일원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분명 드실 겁니다.



일단 지원 해보세요!



그리고 만약 합격한다면

할 수 있게 물심양면 도와주실겁니다.



지원서 작성 6월 5일까지입니다.



제가 매주 쓰고 있는 아파트 분양글과 관련

이런 단어가 있습니다.



선 당 후 곰



먼저 당첨되고 나중에 고민하라~!

이런 뜻인데요.



먼저 지원하세요!!!

저도 지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 [실제후기] 7천으로 20억을 달성하게 만들어준 딱 1가지 원칙⭐️

https://link.weolbu.com/3WZMnFk


------------------------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드림텔러
24. 05. 31. 07:48

허씨님 감사합니다!!

문차
24. 05. 31. 08:15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TF하면 뭘하는지 무얼 얻는지 아주 그냥 간지러운 곳 궁금한 지점 북북 긁어주셔서 감사해요!

돌맹이의꿈
24. 05. 31. 08:32

티에프를 지원하고싶게 만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