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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톡톡간장입니다.
지방투자기초반의 마지막 강의는 제가 살아봤던 C지역 이였고
4주차 강의의 강사님은 임장보고서 작성 특강을 통해 뵙게 된 멋진 게리롱님이였습니다.
대학생활 포함 약 7년을 살았던 C 지역은 친숙하였지만 선입견도 있던지라
이번 강의를 통해 각 구별 선호도와 입지를 알게 됨으로서 C지역의 개인적인 선입견도 많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서울 다음으로 가장 많은 구를 가지고 있어 방대한 C 지역에 대해 게리롱님께서 쉽고 간략하게 압축정리해주셔서
C 지역 이해도가 빠르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C 지역 언덕에 대한 평가를 해주셨던게 좋았습니다.
강의에 앞서 C 지역에서 살아본 저로서는 언덕에 대한 평가(가치)가 많이 궁금했는데 해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지기반 진행하면서 3강 강의를 듣고 이번 달 임장을 하면서 조급함이 엄청났습니다.
이제 바로 투자할 수 있겠라는 생각에
주말 매물임장 후 바로 가계약금을 넣을 뻔했으니깐요.
게리롱님께서 알려주신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방법 내용을 듣고
직장인투자자가 되겠다는 나의 생각과 달리는
저는 어쩌다 한 번 투자하는 사람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아는 지역도 없이 그게 기회인지 리스크인지 알지도 못하고
빨리 투자하기, 빨리 돈 벌기에 급급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급함이 엄청났던 거 같습니다.
원씽이 순자산 00억도 아닌
"그냥 앞마당 00개"도 아니고 '자신있는 앞마당 00개' 여야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월부의 투자방식은 결국 앞마당 싸움이다.
잊어버리고 있던 것을 다시 상기할 수 있어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BM
1) 게리롱님 말씀처럼 임장보고서의 결론 1장이라도 써기 : 자신 있는 앞마당 만들기
2) 나의 월부목표와 24년 목표를 다시 잡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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