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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나도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지역기초강의를 듣고 잘 모르는 지역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 더불어 투자기회가 오고 있다는 c지역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주 조급해졌다. 원래 계획은 내가 사는 지역의 상위입지와 중상위 일부 입지까지는 앞마당으로 만들고 다른 지역을 둘러볼 생각이었는데, c지역 강의를 듣고 나니 당장 달려가야 할 것처럼 마음이 아주 급해졌다. 그래서 다음강의로 열기반을 신청해놓고(혼자서는 안하니까...) 아직까지 지역을 조설문을 작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게리롱 강사님의 마지막 말에 가슴이 뜨끔해진다. 나는 누가 골라주길 기다리는 어쩌다 한번 투자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내 목표가 단지 순자산 10억인가?(물론 이것도 원씽이긴 하다...) 자신있는 앞마당 10개인가?
적용할 점: 조급함을 내려놓고 내가 사는 지역으로 조설문을 작성하기(나는 아직 초보라 임장도, 임장보고서도 힘드니, 타지역을 가기보다 내가 사는 지역부터 공부하며 익숙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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