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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기19기 130조 조장 비아이입니다~^^
어린 시절이후로 자주 가보지 않아
지금 D지역의 분위기는 잘 알지 못했었다.
4주차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냥 지방인 줄만 알았던 D지역이
가격대만 보자면 서울급이라니 후덜덜하다.
지방에선 봐야 할 구가 굉장히 많은 곳이다.
언덕도 많고 단지도 많아
임장하고 분석하려면
굉장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구수도 많고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받쳐주지 못하는 것이 흠이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곳이다.
D지역을 어떻게 볼 것인지를 통해
다른 A, B, C지역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다!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보는 눈은 다 똑같다.
지방도 결국 기본적인 부분은 서울, 수도권과 크게 차이가 없다.
다만, 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1.단지 D지역이 아니라
어느 구, 어떤 단지부터
털지를 결정하라!
2.입지 좋은 곳에 기회가 있다.
지방 인구 감소에 대한 생각?
겁 먹을 일이 전혀 아니란다.
인구감소가 곧 집값을 하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만 오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즉, 서울처럼 입지 좋은 구축이 입지 좋은 신축을 이길 수 있는 곳이기에
학군, 직장, 환경, 교통, 공급물량의 입지요소가 잘 갖춰진 곳을 눈여겨봐야 한다.
구매력 있는 사람들,
4인으로 구성된 완성형 가족이 많이 사는 생활권,
학원가를 집중적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직주근접의 교통 또한 나름 의미가 있기에
지하철 노선도 중 2호선이
주로 일자리를 많이 지나가기 때문에 역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언제가 될런진 모르겠지만
한 번은 임장을 가야 할 곳이다!
가기전에 손품으로 준비를 한 후
언젠가 함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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