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열중 37기 116조 아랍코] 6/1~6/2 목실감시금부


가족과 함께한 주말 시간들 너무 소중합니다.

이 시간이 아니면 평소에 느낄 수 있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할머니 그래도 움직이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들 점점 개인기가 늘어남에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사주시고 아들 재워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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