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다고 고생한 아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둘째 무사히 출산할 수 있게 해주신 의사쌤들, 간호사쌤들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들과 단 둘이 보내는 연휴, 씩씩하게 잘 지내는 아들 감사합니다. 어무이 공연 축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식사 못챙겨 먹을라 걱정해주시는 장모님, 맛있는 돈까스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산휴가로 생각정리 할 수 있

부모님집 잔금까지 문제없이 처리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로 어떤 이사업체를 선정해야 할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무사히 이사가실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이사관련 일정 배려해준 아내 감사합니다. 이젠 부모님집이 더 좋아진 아들.. 계속 할무니 할아버지랑 같이 자겠다는데 좋아해야하는건지.. 어쨌든 그 덕에 아내와

6/10 저녁시간 가족과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건강 무사함에 감사합니다. 딜레이됐던 업무들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6/11 회식으로 술 많이 먹고 인사불성 됐는데 이해해주고 비타민 먹여주는 아내 감사합니다. 힘듦 토로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풀 방법을 찾아보라네요. 육아휴직 고민해보겠습니다.

연휴기간동안 가족과 온종일 함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드디어 아들이 나랑 같은 침대에서 잤습니다 ㅎㅎ 같이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 또 느끼며 감사합니다. 연휴동안 아들 함께 육아해주신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아내와 단둘이 보낼 수 있었던 시간들도 감사합니다. 마린시티 파스타, 기장 카페 등등 투자루틴은 거의 못하고 있는데.. 그와중에 독서라도 하고 있는 내 자

6/3 마지막 조모임으로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한 달간 같이 해주신 조장님, 조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6/4 저녁시간 함께 육아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아들을 어떤식으로 육아해야할지 지침을 내려주시는 손웅정님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주말 시간들 너무 소중합니다. 이 시간이 아니면 평소에 느낄 수 있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할머니 그래도 움직이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들 점점 개인기가 늘어남에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사주시고 아들 재워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우리가족 모두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업무적으로는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즈음인데 (늘 고민되는거같기도) 위에서 답이없다하니 제 선에서 답을 찾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29 퇴근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는 열중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조장님과 잠시나마 투자관련 이야기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꼭 좋은 투자방향성 잡으실거라 믿습니다. 5/30 거의 몇달만에 회식하는 자리 감사합니다. 팀장님께 또 힘들다고 말씀드렸는데 자기도 힘들다는 피드백 감사합니다. 술먹고 들어온 남편 마사지 해주는

5/27 짬짬히 강의들을 수 있는 환경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환경만들어주시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5/28 저녁시간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새벽시간 육아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일이 어느정도 성과가 보임에 감사합니다. 제 의견 1도 들어주지 않는 회사..알아서 생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다둥쓰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