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말씀이 머리에 콕 박힘니다. '못할것도 없죠' . 혼자 고민했던 부분 무당처럼 집어주시는데 놀랐습니다. 조모임하는 이유가 명확히 꽂이는 대목입니다. 열심히 쫒아서 조모임 참여하는게 목표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월부 앞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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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 듣고 그 다짐을 1년간 다락방에 쳐박았던걸 보석처럼 발견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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