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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4주차 강의가 끝났다.
이번주는 게리롱님의 D지역강의와 총정리시간이였는데
광역시 중에 제일 크기도하고 구도 많아서
생각보다 어려웠던거같다.
그래도 튜터님이 큰 덩이에서 먹기좋게 잘 잘라주셔서 그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강의에서도 역시 앞마당 만든 후에도 꾸준히 시세트레킹이 중요하다는것을 또 한번 느꼈고 C지역을 가야하나 생각도 더욱 크게 들었다.
D지역은 광역시 임에도 지하철의 힘이있고
입지의 가치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수도권과 닮은 점도 있다는것을 배웠고
가보지않았음에도 현재 어떤 가격대인지 어떤분위기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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