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 대9 뿌시게 5함마부터 준비해야 쓰것다_그림자사랑]_4주차 강의 후기


꿈은 목적지가 아닌 항해 그 자체이다.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를 해야겠다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없는 도시. 강의를 들으면서도 여전히 내게는 너무 먼 도시. 많이 싼건 알겠는데, 투자를 하면 당연히 많은 수익이 돌아 올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항상 나에겐 후순위로 밀리는 도시다. 지금 내가 가야 할 곳은 정해져 있는데, 여긴 나중에 나중에 가야지라고 항상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아파서 이만 쓴다.. 4주차는 망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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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발대발user-level-chip
24. 06. 04. 21:50

사랑님 얼른 건강부터 회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