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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주차 마지막 강의를 들게 되었다.
중소도시를 들을 때 뵜었던 '게리롱'님의 D지역 강의였다.
기존 중소도시 강의를 들었기에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하였다.
D지역, 모두가 좋아하는 광역시일 것이다.
하지만 투자적으로 보자면
넓고 의사결정이 쉽지 않을 지역이라고 생각하다.
게리롱님 께서는
D 지역의 지리적 특징과 무엇을 선호하는지
무엇을 우선순위로 어디를 먼저 보고
판단이 서지 않을때는 무엇을 비교하는지를 설명해주시면서
강의 프린트에 정리까지 해주셨다.
마지막 파트인
지난 강의들의 총정리는 아직 듣지 않은 상태이다.
복습의 시간이기에
시간을 들여 천천히 곱씹으며 들을 생각이다.
열정적이고, 상세하게 열과 성을 다해 강의해준 '게리롱'님 감사합니다.
함께 강의를 듣도록 독려해준 우리 조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벌써 강의는 모두 끝났지만
과제와 나의 다음 계획은 쭉 이어나가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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