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0호기에 거주 중인 임차인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상황 및 임차인의 요구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 2024년 8월 전세 기간 만료.
- 부모님 관련하여 금전이 필요한 상황(약 1천만원)
- 전세금 일부 반환 시 계약서 새로 써야 한다면 본인이 해도 될지?
입니다.
전화 통화 후 고민 하던 중 내 상황은 어떤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 내년 역전세 확률이 크다.
- 현재 거주 중인 집에서 전세 만료 후 더 사실지 확인한다.
- 통화 중 12월이면 해결 된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빌려 달라는 것인지? 미리 돌려 달라는 것인지? 정확히 파악 필요.
- 일부 반환 시 나의 손해은? 대출이자. 돌려드릴 경우 대출을 받아야 함.
- 현재 단지의 전세 상황은? 비슷한 평수(방3개) 전세 없음. (하지만 내년 중반 전세 시세를 알 수는 없음)
현재 까지의 알고 있는 상황은 이렇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아내분이 알면 안된다고 하시는데...이해는 되지만 신경이 제일 쓰이는 부분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세금을 일부 돌려 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제가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임차인과 저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선택지는 무엇일까요?
지식과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어렵게 나열한 상황과 질문에 양해를 구하며, 이렇게 질문의 장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