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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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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 저자 및 출판사: EBS MEDIA 기획 EBS 자본주의 제작팀
3. 읽은 날짜: 2024.06.04 재독 완료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프롤로그 길 잃은 자본주의,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파트1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1.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20 물가가 오르는 이러한 현상을 결코 ‘수요와 공급의 법칙’ 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비밀은 바로 ‘돈의 양’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22 결국 ‘물가가 오른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물건의 가격이 비싸졌다’는 말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 는 것이다.
=> 이 말을 처음 봤을 때, 열기와 책들을 통해 돈의 가치가 하락해서 지금 이렇구나를 알게 됐을 때, 나는 처음으로 세상이 이런 것이였구나 생각했고 나는 왜 점점더 비싼 금액을 내고 사면서 이런 생각을 안 했을까 했다.
정말 큰 센세이션이었다.
2.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낸다.
예금과 대출, 신용통화, 지급준비율, 신용창조, 신용팽창, 통화팽창, 인플레이션, 은행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 이 또한 너무너무 큰 충격이었다. 세상의 돈이 이렇구나. 내가 사는 세상의 진짜 모습이 이렇구나를 처음으로 접한 느낌이었다.
3.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찾지는 않는다.
지급준비율, 은행가가 된 금세공업자 이야기, 존재하지 않는 것,
44 여기저기 은행에서 대출 안내문을 보내는 이유이다. 고객이 대출을 해가야 은행은 새 돈이 생기기 때문이다.
=> 대출로 존재하지 않는 돈을 증식시키는 은행의 시작 이야기는 은행과 같은 시스템을 만드는 자가 자본주의에서 이기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결국 은행과 똑같이 하면 된다. 나의 것이 아닌 것으로 더 큰 나의 것을 만들면된다. 레버리지 시스템
4.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다.
50 사실 중앙은행이 계속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이자’ 떄문이다.
53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에 스스로도 화폐를 계속 찍어내면서 통화량을 늘릴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 돈은 늘어날 수밖에 없고, 화폐의 가치는 감소할 수밖에 없다.
5. 인플레이션의 거품이 꺼지면 금융위기가 온다
55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은행이 있고 중앙은행이 있는 한, 인플레이션이란 결코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현상인 셈이다.
61 인플레이션 후에 디플레이션이 오는 것은 숙명과도 같은 일이다.
=> 내가 사는 세상이 이렇다면 나는 어떻게 세상 등에 탈 것인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반복이 필연적인 것이라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엔 물건을 가지고 있고, 화폐의 가치가 오르는 디플레이션에는 화폐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올라간 화폐 가치로 값싼 물건을 사면된다. 그리고 인플레이션까지 기다리면 된다. 이 반복을 계속 하는 것이 세상의 등에 올라타는 것이겠다. 지금 아파트 값은 싸다 지금은 인플레이션 후 디플레이션을 겪은 장이기 때문이다.
6. 내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
68 살아남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라도, 낮은 위치에서라도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뭔가를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
ð 정말 나를 위한 말이다! 그렇다 계속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
7. 은행은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대출해 준다.
70 빚이 자본주의 입장에서는 선으로 돌변한 것이다.
=> 자본주의 입장에서 전세 자금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대악, 대흉일 것이라 생각한다. 본인은 빚을 안 지면서 남의 빚(은행 돈)으로 자기 돈을 불리려고 하니, 은행 입장에서는 원래 본인의 역할을 가로챈 투자자들이 꼴보기 싫지 않을까? 그래서 적폐라고 불리나보다
8. 달러를 찍어내는 FRB는 민간은행이다.
90 분명한 것은 돈이 돌아가는 원리를 모르면 희생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스스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 말이다.
ð 그렇다. 스스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
파트2.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
1. 재테크 열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1999 금융서비스현대화법
2. 은행이란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일 뿐이다.
115 즉 은행들은 ‘금융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내는 회사다’ ~ 은행은 그저 기업일 뿐이다.
117 모르면 묻고,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을 해야 한다.
=> 나는 월부가 좋다. 하지만 월부는 엄밀히 말하면 지적 재산을 팔아서 이익을 내는 회사다. 그저 기업일 뿐이다. 그러니 모르면 묻고,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을 해야 한다.
3. 8%의 이자를 주는 후순위채권의 비밀
118 실제로 이자를 많이 주는 상품이란 ‘위험한 상품’이다.
125 고수익은 고위험이다.
=> 순진한 때, 이렇게 돈을 잃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근데 그런 것 같다. 너무 믿는 것 같다.
4. 은행은 판매수수료가 많은 펀드를 권한다.
펀드, 금융상품, 투자, 운용 수수료, 자산운용회사, 매매회전율, 좋은 펀드 고르는 법, 수익률만 보지말 것.
5.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큰코다친다
실효수익률, 물가상승률, 과다한 사업비와 수수료, 장기간 묶인 돈, 약관 반드시 읽을 것,
151 중요한 것은 정액보장 상품인지, 실손보장 상품인지만 우선 확인해 보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실손보장 상품은 중복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만 들면 충분하다.
6. 파생상품은 투자를 가장한 도박과 같다
152 사과를 이용해 시과식초, 사과파이, 사과잼, 사과주스 등 여러 가지 상품을 만들어내면 그것이 바로 ‘파생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7. 저축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159 개개인에게 필요한 자질이 바로 금융 이해력입니다.
168 돈이라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금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태도를 가지실 필요가 있다.
169 금융 이해력이 없으면 생존을 할 수 없다.
=> 금융 이해력을 키워야 이 세상을 풍요롭게 살 수 있다.
8. 금융지능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185 우리는 아직도 너무 게으르고 순진하고 무지하다.
파트3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
1. 어릴 때부터 우리는 유혹당한다.
=> 큰 쇼핑할 때 애 데리고 하지 말 것
2. 쇼핑할 때 여자는 훨씬 감정적이다
관계지향적 소비,
=> 부동산도 집안 여성의 입김이 더 강하다. 관계지향적 매수, 관계지향적 임대, 관계지향적 매도.
3. 보안용 CCTV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4. ‘사고 싶다’고 느끼면 ‘필요한’ 것 같다
221 일단 사고 싶다는 욕망이 든 후에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합리화하는 과정이 발생한다.
225 마케팅의 꿈은 소비자의 무의식을 점령하고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꿈의 정점은 바로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226 브랜드는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자신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다.
228 쇼핑은 사실 감정이다.
=> 절대 절대 절대 감정적으로 쇼핑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부동산 쇼핑을 하지 말 것 부동산 투자를 할 것.
5.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언제 나쁜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은가?
234 첫째가 불안할 때, 둘째로 우울할 때, 그리고 셋째로 화가 났을 때 소비가 쉽게 일어난다.
=> 이런 상황을 잘 안다. 주변에서 투자를 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만약 수익을 보는 시장이라면 수익 얘기도 들리고 이런 때. 즉 남과 비교할 때 위의 감정들이 생긴다. 그리고는 ‘감정적 쇼핑’을 진행하는 것… 정말 위험한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남들과 비교하고 있구나, 나를 내가 헤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면 잠시 공동체에서 멀어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6. 필요하지 않아도 친구가 사면 나도 산다
=> 이 또한 위의 맥락과 같이 이런 마음이 들면 좀 멀어지는 것도 답일 것 같다. 소속감을 갖고 싶어 투자할 수도 있는 법이다.
7. 과소비는 상처받은 마음이다
255 슬픔은 그 반대 효과를 냅니다. 사람들은 슬프면 평상시보다 소유한 것을 더 낮은 가격에 팔려고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살 때 평상시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하려 하죠.
=> 그러므로 절대 절대 슬플 때, 우울한 감정이 들 때 투자하면 안된다. 매도든 매수든 그런 때 하면 안된다. 세상이 슬퍼하고 곡소리를 낼 때! 바로 그 때 투자해야한다.
8. 자존감이 낮으면 더 많은 돈을 쓴다
273 욕망을 줄여도 행복지수는 늘어난다. 유한한 소비를 늘릴 수 없다면 우리는 욕망을 줄여야 한다.
ð 음.. 근데 억지로 욕망을 줄이면서 살기엔 아직 살 날이 많으니 일단은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
ð
파트4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는 있는가
1. 금융위기는 반복해서 일어난다
2. 노동만이 최상의 가치다-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296 이러한 이기심들이 모여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 자유로운 시장만이 개인과 국가를 부자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299 자본주의라는 말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그의 이상은 인간과 도덕적 범위 내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시장체제 로 요약할 수 있다.
3. 쉬지 않고 일해도 왜 가난한가-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유물론적 변증법, 자본론, 상품, 사용가치, 교환가치, 잉여가치, 착취하는 자본주의, 인간에 대한 사랑
4. 실업률을 낮출 정부의 개입을 권하다-케인스의 거시경제학
공황의 원인을 수요부족이라고 주장, 거시경제학, 정부의 역할이 커짐.
해결방안 1) 좋은 수준의 고용률 2) 더 평등한 사회
5. 정부가 커지면 비용도 늘어난다-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금융자본주의, 경제적 상호의존 증가.
파트4 복지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하다
1. 국민소득이 오르면 내 소득도 오른다?
352 자본주의에서 행복이란 즐기기에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는 행운을 누리는 것이다.
355 고장난 자본주의를 고쳐 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스털린의 역설 ‘소득이 증가해도 행복은 정체된다.
=> 어제 임장을 하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자유를 원해서 투자로 더 큰 재산, 안정을 줄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고 했는데, 내가 말하는, 원하는 자유란 무엇인가? 노동을 안 하는 것? 길고 긴 휴가를 얻는 것 정도로 자유를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내가 지금 시간을 아끼고 돈을 소중히 여기고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뭔가 해보려고 하는 것은 모두 제한된 것이기에 아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데… 역설적이게도 그렇기에 얻은 것들, 작지만 이룬 것들이 더 소중하고 값지고 보람차다고 생각했다. 즉 나는 과연 어떤 자유를 말하는 것이가를 꼭 깊게 고민하고 찾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생각한 것 하나.
나는 내 생명의 위협에서는 벗어나고 싶다. 생명 유지의 자유. 누군가의 결정에 의해 혹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내 미래 생존이 위협당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2. ‘복지=분배’는 오해다
371 복지는 자본주의 하에서 불안한 미래에 대한 일종의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374 퍼주기식 복지가 아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생산적인 복지이며 약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복지다.
=> 자립이 중요하다
3. 복지는 창의성의 원천이다
379 복지가 탄탄해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는 사회에서는 창의적인 도전을 하는 젊은이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4. 시장도 정부도 아닌 국민이 주인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5. 인플레이션의 거품이 꺼지면 금융위기가 온다
55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은행이 있고 중앙은행이 있는 한, 인플레이션이란 결코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현상인 셈이다.
61 인플레이션 후에 디플레이션이 오는 것은 숙명과도 같은 일이다.
=> 내가 사는 세상이 이렇다면 나는 어떻게 세상 등에 탈 것인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반복이 필연적인 것이라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엔 물건을 가지고 있고, 화폐의 가치가 오르는 디플레이션에는 화폐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올라간 화폐 가치로 값싼 물건을 사면된다. 그리고 인플레이션까지 기다리면 된다. 이 반복을 계속 하는 것이 세상의 등에 올라타는 것이겠다. 지금 아파트 값은 싸다 지금은 인플레이션 후 디플레이션을 겪은 장이기 때문인 것 같다.
5.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언제 나쁜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은가?
234 첫째가 불안할 때, 둘째로 우울할 때, 그리고 셋째로 화가 났을 때 소비가 쉽게 일어난다.
=> 이런 상황을 잘 안다. 주변에서 투자를 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만약 수익을 보는 시장이라면 수익 얘기도 들리고 이런 때. 즉 남과 비교할 때 위의 감정들이 생긴다. 그리고는 ‘감정적 쇼핑’을 진행하는 것… 정말 위험한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남들과 비교하고 있구나, 나를 내가 헤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면 잠시 공동체에서 멀어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6. 필요하지 않아도 친구가 사면 나도 산다
=> 이 또한 위의 맥락과 같이 이런 마음이 들면 좀 멀어지는 것도 답일 것 같다. 소속감을 갖고 싶어 투자할 수도 있는 법이다.
7. 과소비는 상처받은 마음이다
255 슬픔은 그 반대 효과를 냅니다. 사람들은 슬프면 평상시보다 소유한 것을 더 낮은 가격에 팔려고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살 때 평상시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하려 하죠.
=> 그러므로 절대 절대 슬플 때, 우울한 감정이 들 때 투자하면 안된다. 매도든 매수든 그런 때 하면 안된다. 세상이 슬퍼하고 곡소리를 낼 때! 바로 그 때 투자해야한다.
1. 국민소득이 오르면 내 소득도 오른다?
352 자본주의에서 행복이란 즐기기에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는 행운을 누리는 것이다.
355 고장난 자본주의를 고쳐 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스털린의 역설 ‘소득이 증가해도 행복은 정체된다.
=> 어제 임장을 하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자유를 원해서 투자로 더 큰 재산, 안정을 줄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고 했는데, 내가 말하는, 원하는 자유란 무엇인가? 노동을 안 하는 것? 길고 긴 휴가를 얻는 것 정도로 자유를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내가 지금 시간을 아끼고 돈을 소중히 여기고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뭔가 해보려고 하는 것은 모두 제한된 것이기에 아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데… 역설적이게도 그렇기에 얻은 것들, 작지만 이룬 것들이 더 소중하고 값지고 보람차다고 생각했다. 즉 나는 과연 어떤 자유를 말하는 것이가를 꼭 깊게 고민하고 찾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생각한 것 하나.
나는 내 생명의 위협에서는 벗어나고 싶다. 생명 유지의 자유. 누군가의 결정에 의해 혹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내 미래 생존이 위협당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투자하기 좋은 때를 놓치지 말 것
2. 하지만 절대 감정적인 투자를 하지말 것. 좋은 환경임에도 감정적으로 만들 경우 잠시 환경과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
3. 행복과 자유를, 특히 자유를 원해서 투자한다고 했는데 내가 생각하는, 가지고 싶은 자유란 어떤 것인지 좀 더 깊게 생각해볼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68 살아남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라도, 낮은 위치에서라도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뭔가를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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