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등기부등본 보는법
갑구와 을구의 차이, 근저당 등
*매매계약 그리고 전세계약
특약 팁 ! > 매도인은 매수인의 전세 임대 적극 협조, 잔금일은 상호협의 하에 앞당길 수 있음
특약사항이 계약서 상에 잘 들어가 있으면 '매도자 및 세입자로 하여금 집을 잘 보여줄 수 있게 할 수 있다.'
*단생공 (전세가는 내맘대로가 아니라 단생공을 파악하고 설정한다)
단지 > 생활권 > 공급 물량
단지 = 단지 내에서 서로 다른 평형대의 전세가, 매매가 파악하고 비교 / 네이버부동산, 아실
생활권 = 생활권 내 비슷한 아파트의 전세가와 비교
공급물량 = 해당 하는 위치 그리고 그 인근의 공급 물량을 체크 (계약 시점에 입주하는 단지 또는 대단지가 있다면 같은 평형과 비교하고 크고 작은 평형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될만한 가격대를 체크한다!!)
*지방에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는 말의 의미 = 전세가율이 높다 = 세입자의 자금이 많이 들어간다.
> 전세보증보험이 대부분 들어간다.
세입자로 하여금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전세가를 설정해야 하고, 시점에 따라 매매가가 변동하면 보험 가입 가능액도 바뀔 수 있으니 이런 경우를 대비한 특약사항도 잘 넣을 것!
** 제발 이끌리듯 계약하지 마세요.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건 나에요. 최종 계약서 쓸 때까지 간과한 부분이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 초보여도 부동산사장님이 잘 챙겨주고 잘알려주셔도 매우 꼼꼼하게 따져봐야한다.
최종 계약서를 쓸 때에도 계약 상 리스크는 없는지, 투자 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없는지 꾸준히 체크
** 싸게 사면 사는 즉시 수익률이 올라가는 거에요. 전세금을 내릴 때에도 싸게 사면 마음이 편하죠.
> 협상을 통해 싸게 사는 것도 가능하지만, 협상이 잘될수도 안될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인터넷 등기소 > 투자 후보 물건 등기부등본 직접 떼기
*소모품 일부 비용을 대주는 임대인이 되는게 낫다 (전세계약자가 나가는것보다 훨씬 낫다, 비싼 전세금내는사람 고맙다고 생각하고 유지)
*원상복구, 만기 시점 협조 요청, 반환시 입금받을 사람또는 은행 잘 체크하고 특약 빼먹지 않고 챙기기
*단지, 생활권, 공급물량 고려해서 적정 전세가 설정하기
*법률 관련 상담 및 문의는 > 대한법률구조공단 사이버상담, 법률상담플랫폼 질의응답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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