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06조 풍요의 강]

24.06.05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2024.6.2.

총점(10점 만점): 10점/8점

 

STEP2. 책에서 본 것

Story1. 아무도 미치치 않았다.

p.43돈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거의 모두가 이 게임이 처음이기 때문이다.(현대적 금융 시스템은 20-50년 밖에 되지 않았다.)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Story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p.61-62 리스크와 행운은 도플갱어다.

누구를 칭송하고 누구를 무시할지 신중하게 결정하라.

특정 개인이나 사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더 큰 패턴에 주목하라.

p.64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Story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어느만큼 가져야 충분한가?

목표를 정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Story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꼭 최고의 수익률일 필요가 없다. 시간의 힘, 복리의 힘이 부를 부른다.

Story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낙관(장기적)+리스크(단기적)=>현명한 낙천주의

겸손한 태도로 오랫동안 생존할 것.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것을 대비해 안전마진을 만들 것.

안전마진(생존확률을 높이는 것)과 보수적인 것(리스크 회피)은 다르다.

낙관적이면서 비관적인 양면적 성격이 필요.

Story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무수한 실패 중 적은 수의 폭발적인 성공이 전체를 성공으로 이끈다.

남들이 미쳐가는 몇 안되는 날 내가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중요하다.

Story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나는 오늘 내가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으려면 부를 가져야 한다.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Story8. 페라리가 주는 역설

비싼차를 모는 심리는 남들로부터의 존경과 칭찬을 받고 싶은 것이다.

존경과 칭찬을 받고 싶다면 비싼 차보다는 겸손, 친절, 공감이 더 그것들을 불러온다.

Story9. 부의 정의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는 쓰지 않은 소득이다. 부는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Story10. 뭐, 저축을 하라고?

투자수익은 불확실한 것이고 저축과 검소함은 확실한 것이다.

선을 넘는 소비는 자존심의 반영이다. 소득과 자존심의 격차가 저축이다.

저축 장점은 뻔한 목표인 유형적인 것들보다 행복, 시간의 자유,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여유, 생각할 시간 같은 무형적인 것이다.

Story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우리는 감정을 가진 인간이므로 철저히 이성적일 수 없다. 적당히 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하다.

Story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인 것-사람들의 탐욕과 공포, 스트레스 시에 행동방식

계속해서 진화하는 것-트렌드, 시장의 인과관계, 사람들이 돈으로 무엇을 하는지

Story13. 안전마진

미래의 수익률을 1/3 낮게 잡는다.

피할 수 없는 리스크를 위해 저축한다.

‘단일 실패점’을 만들지 않도록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한다.

Story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미래의 나’는 ‘과거의 나’가 내린 결정을 늘 기뻐하지만은 않는다.

금융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 한다.

과거의 노력에 얽매인 의사결정인 ‘매몰비용’은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를 포로로 만든다.

지금의 나와 맞지 않았던 과거의 결정은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 버리거나 바꾼다.

Story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성공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시장변동성을 대가가 아니라 수수료라고 생각한다.

시장 수수료가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 설득하고 깨달아야 한다.

Story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거품이 생기는 이유는 장기투자자와 단기투자자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나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설득 당하지 않아야 한다.

Story17. 비관주의의 유혹

낙관주의는 제품 홍보처럼 들리고, 비관주의는 나를 도와주려는 말처럼 들린다.

비관주의는 더 지적으로 보인다.

낙관주의는 느리고 비관주의는 빠르다.

Story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우리는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권위 있게 들리는 사람들의 스토리에 의지한다.

 

STEP3. 책에서 보고 깨달은 것

경제적 의사결정에서 많은 부분이 심리에 좌우되고 그래서 예상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소비는 자존심, 투자는 불확실한 것, 저축은 확실한 것, 성공은 여러번의 실패 중 큰 몇번의 성공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65 어느 순간 당신 앞에 행운의 지렛대가 움직일지 리스크의 지렛대가 움직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p.76 스스로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현대 자본주의는 두 가지를 좋아한다. 부를 만들어내는 것과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것.

p.129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많은 것들이 잘못되고, 망가지고, 실패하고, 추락하는 게 ‘정상’임을 깨닫게 된다.

p.134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

p.135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 크게 이기는 순간에 집중하라.

p.162 10만 달러짜리 차를 모는 사람은 부자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부에 관해 우리가 아는 유일한 데이터는 그의 부가 차를 구매하기 전보다 10만 달러 줄어들었다는(혹은 빚이 10만 달러 늘어났다는) 사실뿐이다.

p.164-165 부는 쓰지 않은 소득이다.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되지 않은 선택권이다.

p. 176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p. 236 모든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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