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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 OT를 마치고 그 다음날이 되서야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니 이런... 나는 A였다. 강의를 듣고 B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강의에서는 행동을 바꿔야 한다.라고 말씀주셨어요.
그 행독인 즉슨,
자신이 어디에 속해있는지 파악해보았고, 현실을 즉시한 후
제 자산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가계부도 새벽에 부랴부랴 썼어요.
그리고 줄여야 할 부분이 보였습니다. 정말...세상에 쉬운건 없는것 같아요.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이 노후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뉴스를 보고 남일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저희 집 앞에는 고물상이 있어요.
항상 집 앞을 나가면 노후준비는 무조건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유투브로 월부를 접하고 1년이 지난뒤에야 월부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금의 나에겐 숲을 볼 여력이 되질 않아 나무를 볼 예정이지만 부린이에서 조금 더 크고
익숙해지면 숲도 같이 볼 예정이에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건
였어요. 여기서도 Not A But B !!!
나는 자본주의의 룰을 몰랐구나.. 이제 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조장을 맡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잘 해낼수 있을까?" 그리고 "조원분들이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
였어요. 자본주의의 룰을 배워서 함께 목표에 다가갔으면 합니다.
월부에서 항상 하시는 말씀있으시죠. 저도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목표에 한 번 도달해 보겠습니다.
힘을 낼 방법이 없으면 같이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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