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27기 이리오너라 =3 제재자들이 집9하러 왔다_윤우아빠v 1강후기(수도권 투자기준과 적절한 타이밍 feat. 제주바다님)

24.06.07




한 투자자를 꿈꾸는 윤우아빠v 입니다.

이번에 정~말 운이 좋게 실전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네요.

기초강의를 다 듣고 바로 실전반을 수강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전반에서는 어떤 강의를 하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역시나 '찐 투자자'의 성장을 위해

강의를 해주신

제주바다님 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 현재 수도권 시장

월부 환경에 있다 보면

카톡방, 부동산 뉴스, 유트브 알고리즘 등

많은 정보가 들어옵니다.


내용을 꼼꼼하게 읽기 보다는 제목만 쓱~쓱~ 보다가

조금 흥미 있는 내용만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다가 보니깐 자극적인 기사, 단어에 꽂혀서

조급한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요.


제주바다님께서

최근 뉴스기사를 가지고

수도권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

알려주셨는데요.


장기와 단기, 객관적인 자료를

보면서 과거를 비교하여

현재 시장을 분석해 주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요

.

.

(바로 따라할 수는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ㅎ)

조금씩 연습은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 : 월부강의를 꾸준히 들으면서 강사님을 레버리지 하자!



수도권 투자 기준

기승전 '좋은 것'에 갇힌 투자자 vs 내 상황에 Best투자를 해내는 투자자


개별 단지의 가치를 비교해야 하는데

자꾸, 좋은 것을 봐야 한다는 생각 있었습니다.

(그래도 상급지지지... 그래도 서울이지... 그래도 역세권이지...)


월부에서 배운대로만 제대로 한다면?!


생활권을 나누고 단지를 분석하고

선호도와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재이리 튜터님도 강조 또 강조하신 사항!)


배움을 알겠지만

막상 임보를 쓰고 임장을 다니다 보면

다시 나의 생각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급지가 주는 의미

생활권 선호도를 나눠 우선순위 파악


그리고 가장 중요한

뾰족하게

단지의 가치를 알아야 함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셨습니다.



수도권 투자 전략


각 급지별로 수도권 투자 전략알려 주셨는데요.

저도 고민하던 내용 이었습니다.

전저점과 지금 호가를 알았는데


과연 10% 상승한 금액일 때 내가 용기내서 투자할 수 있을까?

급지가 좋은 지역은 전세가가 붙어 있는 구간에 투자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까?

전세가율만 바라본다면 역전세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저는 이런 고민만 하였다면


이번 제주바다님 강의 때,

과거 투자시점의 가설을 통해서,


그렇다면


그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이후 대처해야하는 접근법까지 알려주셨습니다.


BM. 이후 할 수 있는 행동, 상황까지 구체화 해보기



수도권 권역의 이해


강의 중간중간에

앞마당이 하나씩 있어서

더욱 공감가는 내용이였습니다.


앞마당 만들 때

보지 못한 특징과

권역별로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것

구별로 중접적으로 봐야하는 것

콕콕 찝어주셔서 꼭 임보, 임장때 참고하겠습니다


BM. 임보 줌아웃 때 반영하기, 이번임장지는 00권역이니 00을 뾰족하게 보자.


원래 그런거에요, 실력이 늘었기 때문에 보이는 거에요.


월부를 하게 되면서,

제의 0호기에 대한 아쉬움만 쌓였습니다.


다른 강의를 들으면서,

0호기 지역에 대해 좋은 말씀 해주면 기분 좋다가도

이런 방향으로 하면 안되요 하면 우울...


(그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종잣돈이 너무 많이 들었는데

좀 더 상급지로 들어왔어야 하는데)


하지만

제주바다님께서

매듭짓고 다음

이렇게 하나 하나 해나가다보면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것 들은 어떻게든 이룬다

는 말씀에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때 보다는 성장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강의 초반에 말씀해주신

"정말 이거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으로

"원기옥"

을 모아서 이번 한달 임해 보겠습니다.


우리 째재스들도 한달간 호와이팅~~~!!

<결과가 어떻든 그 이상을 하며 하루하루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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