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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78기 호랑이]

  • 24.06.07



매일 매일 생각하는게 달라지고

마음도 흐려졌다 맑아졌다 한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나는 끝까지 혼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지만

나는 나를 너무 좋아하고 믿고,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나의 모습을 믿기 때문에

할수있다. 나를 위해서 아이들과 나를 위해서 나는 반드시 해낸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잦은 실수과 뒤쳐짐에 의기소침 했지만

그때마다 내가 생각한건 나는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하고 더 좋아진다

나는 더 잘할 수 있다는 주문이었다.


나는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다

경제적인 부를 이루고 누구나 부러워 하는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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