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인생 계획이 아니라 구체적인 수치로 미래를 진단해 본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생각보다 노후가 그리 멀지 않았다는 사실이 우울했다.
반했다의 비전보드.pdf
댓글
반했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25조 반했다]
흔전만전 선배님과 함께 우리 모두 부~우자 되자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25조 반했다]
1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25조 반했다]
너나위
25.09.09
53,891
257
25.09.23
25,514
209
25.10.03
19,705
214
월동여지도
25.09.12
223,695
31
월부Editor
21,528
8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