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투기 13기 1주차 강의 후기

  • 24.06.11

내가 들고 있는 단 하나의 패는 좋은 패가 아니다.

그래서 요즘 뉴스를 볼 때 마다 다행인 마음과

다른 사람들이 들고 있는 더 좋은 패를 영영 갖지 못할까 불안한 마음이 교차했다.


항상 남의 떡이 커 보이기만 하고

타인의 결과를 보고 부러워 했다.


하지만 답은 내 상황에 맞추어 방법을 찾아야 하고,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알고나서

상황이 아니라 기준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이제는 내가 가지고 있는 패를 활용할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우리 팀원들과 한 걸음씩 나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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