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색한 조모임분들과의 만남에서 온라인으로 얼굴을 보고 서로의 목표와 각오 등을 들어보니
나도 내 목표를 잊지 말아야겠다 라는 용기가 났다.
벌써 세번째 조모임이지만 항상 할 때마다 새롭고 낯선 느낌이 들기도 하고
몇 번 반복하니 적극성이 떨어질 때도 있지만
조원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에 열정이 다시 불씨를 짚이는 것 같다.
늘 귀찮고 힘든 일이지만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상황임을 기억하고
한 발짝 내딛는 그런 발전하는 사람이 되길!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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