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워밍업 강의를 통해서 감동받았습니다,
수강생들을 위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모두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너와 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처럼 너나위님 그리고 수강생들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콜리형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9,375
436
자음과모음
25.06.27
34,559
351
주우이
25.07.01
44,334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2,573
39
월동여지도
25.06.18
47,005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