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워밍업 강의를 통해서 감동받았습니다,
수강생들을 위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모두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너와 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처럼 너나위님 그리고 수강생들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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