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조없음) 엘피스]

  • 24.06.11

돌직구 같은 강의에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하고,

앞으로의 삶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마흔 중반에서야 열반스쿨을 알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른 분 들 보다 배로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ㅠㅠ


외벌이에 아이 둘 키우고 있고, 부업 하나 하고 있습니다.

월급이 통장을 스치고 지나가는 현실 속에,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에 앞이 캄캄합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현실적인 벽이 수없이 많지만, 큰 맘 먹고 비전보드를 작성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벽은 '종잣돈 모으기' 일 것 같습니다.

절대로 제로이지 않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지켜나가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절대 멈추지 않고, 너바나님 처럼 끝까지 남아보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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