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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일분일초입니다
이번 달
반 독모 책
' 굿 라이프' 로
독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일초's 한줄요약
행복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리
행복의 프래임
행복에 대해
너무 단순한 것
행복하려면?
힘은 것을 감내해야한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었음을
느끼늘 수 있었던 책입니다.
Part 01 | 행복한 삶
Chapter 01 | 행복의 의미
출처 입력
#의미
#쾌락
#삶을 위해서는 행복에 대한 프레임 다시 점검필요
행복한 감정을 경험하기 위해서 ‘행복’이라는 어떤 특수하고 개별적인 감정을 경험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경직된 사고가 우리의 행복을 억압했을 수도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만족하고 이미 감사하고 이미 고요하고 이미 즐거우면서도, 여전히 행복이라는 파랑새 같은 감정을 경험해야만 한다는 숙제를 안고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 행복하고 이미 즐거우면거 행복을 더 바라는 것은 조금 더 나아지려고 하는 것일까 욕심일까 현재의 행복을 찾아서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행복의 의미가 더 중요한 이유
행복은 가벼운 것이라는 오해
관심 있는 마음 상태는 결코 피상적이거나 얕은 감정 상태가 아니다. 관심은 사랑과 예술과 과학, 그리고 모든 문화적 활동의 마르지 않는 원천이다. 관심이 행복이라고 이해하는 한, 행복은 결코 피상적일 수 없다.
행복은 생각보다 훨씬 깊이 있으면서 동시에 지극히 일상적이다.
최근에 일부 학자들이 긍정 경험과 부정 경험의 이상적인 비율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그 어떤 학자도 그 비율이 100:0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2005년에 바버라 프레드릭슨(Barbara Fredrickson)과 마르샬 로사다(Marcial Losada)가 긍정과 부정의 이상적 비율이 대략 3:1(정확히는 2.9013:1)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으나, 이후에 이들의 계산이 틀렸음이 밝혀졌다.
->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때올려 볼 때 생각이 드는 것은
‘지금 힘들거나 지금 어려우니 행복한 순간에 더 극대화 되는 것’ 을 느꼈다
내게 일어나는 우연을 내가 설계할 수는 없지만, 타인에게 일어나는 우연은 내가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겨울옷을 꺼낼 때 우연히 공돈을 발견하는 기쁨을 위해 식구들의 옷에 의도적으로 지폐 한 장을 넣어두는 것(자기 옷에 의도적으로 넣어두는 것도 멋진 일이다. 왜냐하면 돈을 넣어둔 사실을 망각할 것이 분명하니까), 기념일도 아니고 명절도 아닌데 뜬금없이 누군가에게 선물권을 보내는 것, 톨게이트에서 전혀 모르는 뒷사람을 위해 돈을 내주는 것. 이처럼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우연을 선물한다는 의미다.
✨✨-> 직장 동료나 월부 동로들도 보면 항상 즐겁고 기발한 것들로 작은 재미를 주는 분들이 있다.
-> 내가 동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다
무엇보다 행복은 ‘행복’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단 하나의 감정이 아니다. 삶의 고요함을 만끽하고 있다면,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관심으로 가슴이 설렌다면,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으로 충만하다면 우리는 이미 행복한 것이다.
-> 다른 사람의 행복을 돕는다는 것은 참의미있는 일이다.
->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
Chapter 02 | 행복과 유전에 관한 올바른 생각
출처 입력
다시 말해, 사람들은 어떤 특성을 그 특성이게끔 하는 어떤 ‘본질’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그 본질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여자를 여자이게끔, 머리 좋은 사람을 머리 좋게끔, 우울한 사람을 우울하게끔 만드는, 보이지 않는 ‘어떤 본질’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심리적 본질 주의
-> 본질에 대한 것을 깊이 생각하기 보다 있는
그자체를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
-> 이해 보다는 인정
결국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이유로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무시하는 것은 삶에 대한 현명한 자세가 아니다.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삶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이다.
-> 행복을 위해서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고 저지는 말하고 있다. 힘든 순간에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찾자
Chapter 03 | 행복한 사람들의 삶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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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주의
#환경주의
#경험> 소유
한편 경험을 사지 않고도 경험 소비에 의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역설적이지만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소유물을 보는 프레임을 바꾸는 것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소유를 위한 소비인지, 경험을 위한 소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애매함은 프레임이 작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책장이라는 물건을 사면서 ‘지식을 저장하는 경험’을 산다고 의도적으로 프레임할 수도 있고, 명품을 사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경험’하는 행위라고 프레임할 수도 있다. 우리 연구팀은 소유물을 경험으로 프레임화하는 작업이 경험을 사는 것만큼의 행복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행복한 사람은 소유보다는 경험을 사는 사람이다. 소유를 사더라도 그 소유가 제공하는 경험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경험보다는 소유를 사는 사람이다. 심지어 경험을 하면서도 그 경험을 소유화, 혹은 물화(thingify)해버리는 사람이다.
경험은 우리를 비교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경험은 우리의 정체성을 구축한다.
경험은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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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여행은 행복에 가장 중요한 기본 욕구들(유능감,자율성,관계)이 극대화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여행 가면 어쩐지 행복해지는 기분은 유능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 그리고 여행에서 자율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나를 위한 보상을 꼭 하고싶다. 얼마만인가
-> 여행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소유의 영역에서 살면서 비교하지 않으려고 결심만 한다. 행복한 사람은 애초부터 비교가 일어나지 않는 경험의 영역에서 살아간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소유를 늘려 타인을 위협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경험을 늘려 관계를 강화한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소유를 통해 정체성 결핍을 은폐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경험을 통해 정체성을 구축한다. 결정적으로, 행복한 사람은 돈으로 경험을 사서 삶의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장식거리보다는 이야깃거리가 우리를 훨씬 더 행복하게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 경험 >소유
Part 02 | 의미 있는 삶
Chapter 04 | 의미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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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프로젝트의 5가지 차원> : 글자그대로 한 개인이 일상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
1)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self benefit)
2) 성공 가능성(efficacy)
3) 재미(fun)
4) 타인의 지지(support)
5) 통합(integrity)
-> 내 삶의우선순위를 잘생각해보자
-> 재미, 지지,
Chapter 05 | 의미와 쾌락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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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굿 라이프가 ‘즐거움을 경험하고 고통을 피하는 것’이라고 믿을수록 역설적으로 즐거움과 만족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굿 라이프가 ‘자기를 성장시키고 타인의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고 믿을수록 자기 삶에 대한 만족감이 크고 긍정 정서도 강하게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핵심 !!
->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여하는 것, 타인의 행복, 발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월부를 하면서 느끼게 된 감정이다.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되는 것도 목표로잡아 보자
-> 너바나님 처럼 나로인해 @@ 달성하게하기 수치화 필요
자기의 성장을 도모하고
타인의 삶에 기여하는 것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중요한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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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6 | 소명과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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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는 삶
#why
목표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행복의 조건이다. 남의 목표가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발견해야 한다. 무엇보다 목표의 일상성을 회복해야 한다. 특별하고 거대한 것들만이 목표라고 생각한다면, 그래서 목표 지상주의에 대한 경계라는 이름으로 작고 소중한 목표들을 등한시한다면, 자신만의 행복 수원지(水源池)를 스스로 메우고 있는 것이다. 목표는 활주로와 같다. 그것이 없다면 삶은 충돌의 연속일 뿐이다.
<인간의 4가지 의식: WIST>
1) 일(Work)
2) 사랑(Intimacy)
3) 영혼(Spirituality)
4) 초월(Transcendence)
굿 라이프란 좋은 일을 하며 사는 삶이다. 좋은 일이란 높은 연봉, 좋은 복지, 승진의 기회가 보장된 직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좋은 일이란 직업의 종류와 상관없이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해답을 제공해주는 일이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는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는 삶, 즉 소명이 이끄는 삶이 굿 라이프다.
-> 내가 하고 있는 것들 의미 왜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이다.
-> 의미에 대한 것 why! 를 생각하며
나더 세상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
행복은 성공을 포기하는 대가가 아니다. 성공과 성취를 행복의 장애물로 보는 이분법적 시각을 유지하는 한, 의미 있는 성취를 통한 유능감과 자부심, 그리고 고요함을 경험하기 어렵다. 성공해야만 행복하다는 성공 지상주의도 경계해야 하지만, 성공을 포기해야만 행복하다는 반(反)성공주의도 경계해야 한다.
-> 내가 가지고 있었던 행복에 대한 프레임
-> 성공을 위해서 행복을 꾹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하는 과정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Part 03 | 품격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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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타인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을뿐더러, 나아가 타인의 행복을 돕는 행복이어야 한다. 타인을 위한 자기희생의 삶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삶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아끼면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자기의 행동과 타인의 행동을 같은 원칙으로 설명하는 것(‘내가 늦은 이유는 차가 막혔기 때문이고, 다른 사람이 늦은 이유는 책임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착한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것(‘괜히 기부를 많이 해서 우리 모두를 바보로 만들었어’라며 선한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 것), 그리고 냉소적이지 않은 태도(‘알고 보면 다 꿍꿍이속이 있을 거야’라며 저의를 의심하지 않는 것) 등이다.
->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이다 품격을 위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최대한 피해가 되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생각이 잘 바뀌지 않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의식이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가 어울리는 사람들이 바뀌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아직도 그때 그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면, 그의 생각은 아직 그대로일 가능성이 높다.
-> 역시 환경의 중요성
문제는 질투가 개인을 넘어 집단에서 조직적으로 경험될 때 생긴다. 질투가 집단적 현상이 되어, 화합과 협동이라는 대의명분을 등에 업고 탁월한 소수를 은밀하게 그러나 조직적으로 괴롭힐 때, 질투는 개인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넘어 소수를 향한 다수의 갑질이 되기 쉽고 종국에는 모두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 깊이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문장이다.
조심하자 내가 이렇게 될수도 있고 내가 하고 있을 수도 있다.
품격 있는 사람은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채용한다. 그러나 격이 없는 사람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채용해서 우월감을 느낀다.
품격 있는 사람은 자신보다 뛰어난 후배를 자랑스러워하며 그를 스타로 성장시키기 위해 진심으로 돕는다. 그런 사람과 함께하는 삶이 진실로 축복받은 삶이다.
-> 질투 할 일이 아니다.
->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후견지명
후견지명의 착각은 이렇듯 인간 삶에 필요한 요소지만, 동시에 심각한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어떤 사건이나 사고에 대한 충분하고 체계적인 분석 없이 너무 빨리 진단과 대책을 마련하는 위험성이다. 이뿐 아니라 ‘내 그럴 줄 알았지’라는 착각은 자신의 우월성에 대한 착각을 강화시켜서 우리를 오만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을 폄하할 가능성이 높다.
-> 그럴 줄 알았지 화 같은 말은 하지 말자..
-> 오만의 반증이다.
ONE Action
투자 | 일 | 가정 | |
- 내가 이 일을 왜 하는가 | - 다른사람의 행복과발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 - 후견지명하지 않기 | - why를 생각하며 오히려 즐기면서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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