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

  • 24.06.12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생각했고 집에와서 틈틈히 시간배분 잘해서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기가 있는 집에선 너무나 힘든부분이었습니다. 육아와 직장까진 어떻게든 버텼는데 강의수강까지 포함하려고 하니 많이 어려웠지만 듣든히 옆에서 묵묵하게 지켜봐주는 아내를 생각하면 졸립던 눈도 비벼가면서 끝까지 들을수 있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편안한 밤들 되세요.


댓글


부파이어
24. 06. 18. 23:28

그럼에도 완강..! 또 배웁니다 강하게님~ 그럼에도 정신으로 강하게 살자!! 화이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