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분임에 이어 온라인 조모임을 통해 은평구 생활권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
분임도 처음 생활권 나누는 것도 처음인 나는 주로 듣기만 했지만 조원분들 생각을 들으며
은평구 생활권에 대해 좀 더 선명해 지는 것 같았고 무얼 봐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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