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처음 자본주의와 계층에 사다리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의 그 충격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의 처음도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의 노후는 왜 준비가 안 되어 있는지 설명해준다.
아무 생각이 없던 사람도 매트릭스처럼 내가 분명 살고 있는 세상인데 정작 나는 모르게 돌아가는
뭔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충격받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강의를 듣고 참 너바나님은 대단하다... 그래서 열반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 강의를 잘하고 아파트 수익을 내는 것 보다 이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내가 지금 현재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좀 더 나는 미래의 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들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그 힘든 과정을 어떻게 견뎌나갈 수 있는지 A에서부터 Z까지 모두 알려준다.
어떻게 이렇게 친절하지? 어떻게 이렇게 다 얘기해주지, 성향이 선한 선지자 같은 사람인건가....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다 알려준다고 모두가 다 하지는 않는 것.
이렇게 황금? 다이아몬드? 비트코인??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자본주의 세상에서 태어난 나에겐 부모님? 선생님? 같은 분이라고 생각 된다.
강의를 신청 했던 이유는 현재 나의 투자가 옳은 방향인가? 맞는 건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거였는데, 얻게 되는 건 1000배? 10000배? 그 이상의 것을 얻게 되는 거 같다.
확실히 비전보드를 직접 작성해서, 숫자 하나하나 넣고, 계산하고, 해보니 생각도 마음 가짐도 달라진다.
단계를 밟아야 꿈 꿀수 있는 것들( 한강변 아파트, 페라리, 세계일주 크루즈)을 구체화 해보니
내가 할 수 있을까 막연했던 목표들이 뚜렷해지고, 선명해지고, 동기부여가 생기고 의지가 생겨난다.
그리고 조모임하기 전의 마음과 조모임 끝나고의 마음 그리고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난 다음 나의 마음이
계속 좋은 쪽으로 변해간다. 확실히 선한 영향력은 대단한 것 같다.
강의를 신청한 나 참, 칭찬해 ! 40만원 투자한 나 정말 칭찬해! 그리고 이 배움, 이 길 놓지 않고 쭉 가고 싶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기 위해 종잣돈을 모으고,
비전보드를 작성해서 목표를 시각화 하고 동기부여 하는 것
노후를 위해서 필요한 자금이 얼만지 계산 하는 것.
1강에서 배운 모든 부분을 내 인생에 하나씩 습관이 변화되게 잘 적용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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