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열정을 주유하는
주유밈입니다.
22년 2월 열반스쿨 기초반 47기 조원
23년 12월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조장
24년 6월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강의로만
각자 장점이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은
조모임을 하지않고
강의로만 듣고 있는데
놀이터에서 튜터님께서 처음 시작하는 동료분들께
어떻게 답변을 해주시는지를 통해
참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나도 처음 시작하는 동료들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 어떻게 말을 전달해주어야하는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는 시점은
월부를 하면서 참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럴 때 너바나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다시 마음을 다잡는 열정을 만들어주셨습니다.
"Not A but B"
17년간 투자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고 위험한 것들을
다 알려주신
1주차 강의
그럼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너바나님은 1강에서
월급쟁이의 현실에 대해
적나라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20억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돈때문에 치사하고
불편한 행동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
우리는 과연 노후가 준비되어있는가??
자본주의 시장에서
'우리의 노후는 왜 우울한가?'에 대해
정말 신랄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너바나님께서 튜터님들을 양성하며
가장 듣기 좋았던 말 중에 하나가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게되어 너무너무 좋다."
"내 세대에서 가난을 끊을 수 있어
너무 좋다."
"머무르지 말고 꼭 행동을 바꿔야한다.
태도도 바꿔야 한다.
부자마인드를 가져야한다.
행동을 반복하다보면 습관이 된다.
버티는 인내의 기간이 필요하다."
너바나님
BM
나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
지금 행동 바꾸고 실행하기
그동안 내가 무엇을 잘버티고
못 버티는지 다시 생각해보기
독서를 통해 태도와 마인드관리하기
너바나님께서 강조하셨던 말씀 중
노후 자금을 정확하게
계산해본적이 있으실까요?
너바나님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이자리에 있으나
노후준비를 끝내고
경제적 자유로 향해야만하고
너바나님은 강조하셨습니다.
'노후 준비는 30억
경제적 자유는 30~100억'
여기서 너바나님같은 진짜 부자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저 10억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10억이 있으면
나의 노후
나의 취미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다라
생각하였습니다.
이 바보같은 생각을 너바나님은
1주차 강의 하나로
제 평생의 생각 모두다 깨주셨습니다.
그럼 부자가 되기위해선 어떻게해야하나!!
강의를 통해 확인하셔야되지만
약간의 힌트를드리자면
'경험해본 사람이 주변에 있어야한다.'
대통령이 된 인물들은
대개 다 지인인 것을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고,
내 주변엔 부자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겐 월부가 있고,
성과를 이룬 선배님들이
수백명이 계십니다.
그 선배님들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면
저도 동료들도 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BM
노후자금 정확하게 계산하기
오늘 바로 비전보드 만들기
비전보드 만드는 방법
조원분들께 나누기
너나위님도 10번을 들은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1주차 강의는 마인드강의가 아닌
현실을 직시하는 강의다."
너바나님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인데
인생 계획을 안 세우는 경우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였었고,
작년 2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지금 현재 재수강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 늦은시간에
후기를 남기고
있지 않았을 것 입니다.
현재 저는 현실을 직시하였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만
나와 우리가족의 인생이 바뀌는지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설령 이 시간이
그저 삽질이기만하더라도
뿌리를 깊게 자리 잡히게끔
만드는 시간이 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BM
인생계획 1년 5년 10년 점검하기
이번주는 강의 철저히 복습하기
너바나님 강의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댓글 0
부뮤 : 주유밈님의 생생한 강의후기를 보니 다시금 열기강의를 재수강하고 싶다는 마음이 마구 샘솟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이비 : 계속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시는 주유밈님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