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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연식과 더불어 선호를 가지고 단지를 분류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부분인데 정량적인 부분을 따지다가 내가 한동안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아닌가 싶다. 단지 분석을 할 때 선호도를 따져서 기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진다.
또한 뉴타운의 가치에 대해서 새삼 알게 되었다.
특히 강의에서 꼭 가봐야할 뉴타운은 꼭 체크하고 기회가 있을 때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제주바다님의 경험담을 듣고 새삼 동료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끝까지 가기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좋은 동료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 좋은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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